카나리아 민족주의 대안
Canarian Nationalist Alternative카나리아 민족주의 대안 나시오날리스타 카나리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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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됨 | 2006 |
| 이념 | 카나리아 민족주의 카나리아 독립주의 사회주의 생태학 페미니즘 반식민지주의 |
| 국민 소속 | 아호라 레풀리카스 |
| 지역 제휴 | 아호라 카나리아스[1] |
| 웹사이트 | |
| alternativanacionalistacanaria.org | |
카나리아 민족주의 대안(스페인어: 알터타티바 나시오니스타 카나리아, ANC)는 카나리아 좌익 민족주의 정당으로 카나리아 제도에 대한 국민대안(People's Alternative for the Canary Islands, APC)이 분열된 후 2006년에 탄생했다.
목표
ANC는 카나리아 제도의 독립을 추구하고 사회주의에 기반을 둔 보다 정의롭고 공평한 경제 사회 질서를 구축한다. 그 정당은 또한 환경 지속성, 재생 에너지, 페미니즘을 옹호한다.
역사
그 정당은 2006년 APC의 무장단체인 APC의 무장단체인 Sii se puede por Tenerife와 일부 카나리아 국민당 당원들에 의해 결성되었다.[2] 2007년에 ANC는 시와 카나리아 선거에 명단을 발표했다. 자율선거에서 2500표, 지역선거에서 1100표를 얻어 4명의 읍면동 의원을 얻었다.
2011년에 ANC는 어느 정도 성장을 했다. 그해 지방선거에서 6400표, 지방선거 7000표를 얻어 거의 모든 섬에서 명단을 발표했다. 이런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 정당은 시의원을 얻는 데 실패했다. 총선거에서 ANC는 3100표를 얻었다.
2014년 유럽 선거에서 ANC는 The People Decision 리스트를 지지했다.[3] 2015년 지방선거에서 ANC는 소모스와 함께 란자로테섬에 입성했다.
참조
- ^ EFE(2019년). Nace Ahora Canarias "para conseguir la liberacion del pueblo canario". 라 프로빈시아.
- ^ 에신디도스 데 PNC Y APC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나시오날리스타 데 이즈키에르다스
- ^ 'Los pueblos deciden' será el nombre de la coalición que EH Bildu y BNG han conformado de cara a las próximas elecciones europeas del 25 de mayo y en la que también están integradas Alternativa Nacionalista Canaria (ANC), Unidad del Pueblo (UP), Andecha Astur y la formación aragonesa Puyalon de Cuch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