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흙(책)

Blood and Soil (book)

피와 흙: 스파르타에서 다르푸르까지 대량 학살과 말살 세계사 (A World History of General and Durfur) ISBN978-0300100983)은 30년간 대량학살과 반인륜적 범죄를 연구해 온 벤 키어넌의 2007년 책이다. 블러드 앤 토양의 키어넌에서는 세계적인 식민지 박멸과 20세기 사례 연구, 특히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나치 대학살, 스탈린의 대량 학살, 캄보디아와 르완다 대학살을 포함한 집단 폭력의 발생을 조사한다. 이 책은 2008년 독립출판사협회가 수여하는 역사상 최고의 책으로 금메달을 땄다.[1][2][3] 2009년 블러드 앤 토양은 역사, 정치학, 기타 사회과학, 문학, 예술, 사진 등의 분야를 망라하여 가장 넓은 맥락에서 나치 독일과 홀로코스트를 다룬 2007년 또는 2008년에 출판된 베스트 도서로 독일학협회의 격년제 시빌 할퍼른 밀턴 기념 도서상을[4] 수상했다. 2009년 6월, 이 책의 독일어 번역서 Erde und Blut: Völkermord und Vernichung von der Antike bisheut는 독일의 논픽션 이달의 상(Die Sachbücher des Monats)에서 1위를 차지했다.[5]

참고 항목

참조

  1. ^ "Blood and Soil: A World History of Genocide and Extermination from Sparta to Darfu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1-06. Retrieved 2009-01-10.
  2. ^ 블러드와 흙
  3. ^ "Journal of Interdisciplinary Histo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04. Retrieved 2018-11-06.
  4. ^ "2009 Sybil Halpern Milton Prize Winner". Retrieved 2009-12-07.[영구적 데드링크]
  5. ^ "Sachbücher des Monats Juni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12-28. Retrieved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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