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르의 블랑카, 카스티야의 여왕

Blanca of Navarre, Queen of Castile
블랑카.
태어난1133년 이후
라구아디아, 알라바
죽은(1156-08-12)12년 8월 1156년 8월
배우자산초 3세
집히메네즈[1]
아버지가르시아 라미레스
어머니라아글의 마거릿

블랑카(Basque:Blanka Garzeitz, 스페인어: Blanca Garcés; 1133년 후반, 라구아르디아, 알라바 – 1156년 8월 12일)는 나바라의 가르시아 라미레스 왕과 그의 첫 번째 부인인 라아글의 마거릿의 딸 카스티르의 여왕이었다.블랑카는 지난 1월 로그로뇨 주 칼라호라에서 여행한 뒤 1151년 2월 4일 카스티레 섭정 산초 3세(아버지 알폰소 7세의 신하)와 팔렌시아의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에서 결혼했다.[2]이 결혼은 레온 카스티일과 나바레 사이의 더 긴밀한 관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3]전통적인 방식대로 블랑카는 남편과 문서를 확인했기 때문에 그녀의 활동은 1155년까지 추적될 수 있다.

1155년 11월 11일 그녀는 미래의 왕 알폰소 8세를 낳았다.1155년 12월 이후 그녀의 활동에 대한 기록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그녀는 1156년 8월 12일에 사망했다.그녀의 사인은 새로운 임신 합병증, 즉 가르시아라는 아이 때문인 것 같다.[4]게다가 그녀는 비록 신원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른 아이들을 소리아 산페드로 교회에 안장시켰다.

블랑카의 무덤

그녀의 죽음은 그녀의 무덤에 새겨진 비문에 기록되어 있지만, 이 판화는 16세기 나제라 왕릉의 재건에서 살아남지 못했다.그녀의 석관 뚜껑은 보존되어 있었고, 그것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남편을 포함한 궁중의 구성원들과 함께 여왕의 임종을 상징한다.[5]블랑카는 나제라의 산타 마리아 라 레알이라고 불리는 수도원에서 나바레 왕들의 판테온에 묻혔고, 산초는 그녀를 대신해 기부를 했다.여왕의 석관은 12세기 시각적 영상에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일차적인 예로 여겨진다.

참조

  1. ^ Gonzalez, Julio (1960). El reino de Castilla en la epoca de Alfonso VIII, vol. 1. Madrid: CSIC Escuela de Estudios Medievales. p. 145, note 37.
  2. ^ Serrano, Luciano (1935). El Obispado de Burgos y Castilla, primitiva desde el siglo V al XIII, vol. 2. Madrid: Instituto de Valencia de Don Juan. p. 43, note 4. Retrieved 24 February 2018.
  3. ^ 릴리, 버나드 F. (1998), 알폰소 8세 (1126년-1157년),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대학 출판부 (112년)가 통치하는 레온 카스티야 왕국이다.
  4. ^ Porreño, Baltasar. "Historia del Santo Rey Alonso el bueno y noble, noveno de este nombre entre los Reyes de Castilla y León, Mss/778 (nineteenth-century copy), fol. 3r". Biblioteca Digital Hispánica. Biblioteca Nacional de España. Retrieved 16 November 2017.
  5. ^ Valdez del Alamo, Elizabeth (1996). "Lament for a Lost Queen: The Sarcophagus of Doña Blanca in Nájera". Art Bulletin. 78 (2): 311–333. doi:10.2307/3046177. JSTOR 304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