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산차르

Bhasan Char
바산차르
차르 피야
네이티브 이름:
ভাষাণচর
Bhasan Char is located in Bangladesh
Bhasan Char
바산차르
지리
위치벵골 만
좌표22°22~30°N 91°23°33°E/22.37500°N 91.3950°E/ 22.37500, 91.3950좌표: 22°22°30°N 91°23µ33ºE / 22.37500°N 91.3950°E / 22.37500, 91.3950
지역25평방미(65km2)
행정부.
나누기치타공 구
구노악할리 주
우파질라하티야 우파질라
인구 통계
인구.28,000 (2022년 5월)
추가 정보
시간대

차르 피야라고도 알려진 바산 차르는 방글라데시 [1]하티야 우파질라에 있는 섬이다.2019년까지는[2] Thengar [1][3]Char로 알려져 있었다.그것은 벵골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샌드립섬에서 약 6킬로미터(3.[4]7마일), 본토에서 약 37마일(60km).

역사

그 섬은 2006년에 [1]히말라야 진흙으로 형성되었다.그것은 40평방킬로미터(15평방미터; 4,000ha)[5]에 이른다.방글라데시 정부는 콕스바자르 [6]본토 캠프에서 로힝야족 난민 10만 명을 이주시키기 위해 사이클론 대피소 120개를 포함해 총 1440개의 건물을 지을 계획이었다.방글라데시 정부는 2015년 [7]6월 로힝야족 난민들을 이 섬에 정착시킬 것을 처음 제안했다.그 제안은 유엔난민기구에 의해 "물류적으로 어려운"[7] 것으로 특징지어졌다.그럼에도 [1][3][4]불구하고 2017년 1월 26일 방글라데시 정부는 재정착을 명령했다.Human Rights Watch는 그것을 "인권과 인도주의적 재난이 만들어지고 있다"[1]고 말했다.

2019년 8월, 정부는 10만호 주택 [8]건설을 위한 Ashrayan 프로젝트(Ashrayan-3)의 확장을 발표했다.그 집들은 높은 [9]해일로부터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상 4피트 높이로 지어졌다.공공사업은 2019년 12월까지 3억950만 타카로 당초 [2]배정보다 34% 증가했다.추가 프로젝트에는 홍수 방지 제방을 9피트(2.7m)에서 19피트(5.8m)로 높이고,[2][10] 클러스터 빌리지, 모스크, 대피소, 병원, 수로 인프라, 도로, 농사를 위한 인프라 및 기타 수많은 토지 개발 사업의 건설이 포함됩니다.방글라데시 해군은 인프라의 [10]많은 부분을 건설했다.

2020년 1월, 로힝야 지도자들과 인권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는 진행되었습니다.방글라데시 난민부 장관은 이 섬이 "거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이주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당시 [11]정부는 외국 언론인이나 로힝야 지도자들의 바산차르 방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 사이에 총 4,000명의 로힝야족이 이미 섬에 파견되었다.1월 29일 1778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섬으로 여행을 떠났고, 다음날 네 번째 그룹은 이동될 예정이다.당국에 따르면 로힝야족 난민들의 이동 절차는 10만 명이 섬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방글라데시 정부는 [10]이때까지 1억1200만 달러를 지출했다.유엔 대표단이 2021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처음으로 섬을 방문했다.이때까지 13,000명의 로힝야가 그 섬에 살았다.유엔난민기구는 이곳 [12]난민들을 돕기 위한 각서에 서명했다.로힝야족은 일을 [10]해서 경제에 기여할 수는 있지만,[12] 섬을 떠날 수는 없을 것이다.원칙적으로, 그 섬은 난민들이 [10]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여겨졌다.섬으로 이주한 첫 번째 무리 중 일부는 강압을 당했다고 말했다.다른 사람들은 콕스 바자르에서 빈번한 폭력 사태로 인해 사람이 너무 많은 캠프에서 이주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말했다.방글라데시 정부는 유엔의 우려를 잠재우고 난민들이 국제적인 지원을 [12]받기를 희망했다.

2022년 5월 현재 방글라데시 정부는 약 28,000명의 로힝야 난민을 바산 [13]차르로 이주시켰다.

레퍼런스

  1. ^ a b c d e Kullab, Samya (February 23, 2017). "The Trouble With Thengar Char". Foreign Affairs. Retrieved February 25, 2017.
  2. ^ a b c "Bhasan Char project cost to rise 34%". The Business Standard. 2019-12-16. Retrieved 2019-12-19.
  3. ^ a b Rahman, Shaikh Azizur (February 2, 2017). "Plan to move Rohingya to remote island prompts fears of human catastrophe". The Guardian. Retrieved February 25, 2017.
  4. ^ a b Pokhare, Sugam; Westcott, Ben (January 31, 2017). "Thousands of Rohingya refugees may be sent to remote island". CNN. Retrieved February 25, 2017.
  5. ^ "UN rapporteur visits Bangladeshi island chosen for Rohingya relocation". efe.com. January 24, 2019. Retrieved March 17, 2019.
  6. ^ "A remote home for the Rohingya". Reuters. Retrieved Dec 5, 2020.
  7. ^ a b "UN concern at Bangladesh plan to move thousands of Rohingya to flooded island". The Guardian. June 14, 2015. Retrieved February 25, 2017.
  8. ^ Khokon, Sahidul Hasan. "Bangladesh: Govt takes up Ashrayan-3 project to shelter Rohingya refugees". India Today. Retrieved 1 August 2019.
  9. ^ "Inside the Bhashan Char plan for Rohingyas". Dhaka Tribune. January 29, 2019. Retrieved 2019-11-22.
  10. ^ a b c d e "Bangladesh sends third group of Rohingya refugees to island". Al Jazeera English. 29 January 2021. Retrieved 17 March 2021.
  11. ^ "Will thousands of Rohingya refugees be sent to a remote island?". Los Angeles Times. January 23, 2020. Retrieved February 5, 2020.
  12. ^ a b c "UN team visits remote Bangladesh island where Rohingya relocated". Al Jazeera English. 17 March 2021. Retrieved 17 March 2021.
  13. ^ Refugees,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UNHCR's Grandi urges redoubled support for Rohingya refugees, host communities in Bangladesh". UNHCR. Retrieved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