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모리

Belomorie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로부터 합병된 영토가 있는 제2차 세계 대전 시대의 불가리아 지도

Belomorie (Bulgarian: Беломорие) meaning Aegean Sea coastal lands, is the Bulgarian name for roughly the area of today Greek province of Eastern Macedonia and Thrace, including the eastern part of Central Macedonia.[1]이 이름은 흑해와 대조적으로 백해로 번역되는 에게 해의 남슬라브어 명칭에서 유래되었다.이 지역은 제1차 발칸 전쟁뿐만 아니라 제1차 세계 대전 중과 그 사이 부분적으로 불가리아의 지배하에 있었다.제2차 세계 대전에서 축이 그리스를 점령하는 동안 불가리아에 의해 그 이름을 가진 지방으로 통치되었다.[2][3]

참조

  1. ^ Яранов, Д. Българското Беломорие като географско понятие. - В: Беломорски преглед, 1942, № 1, с. 1-10
  2. ^ Hoppe, Hans-Joachim (1986). "Bulgarian Nationalities Policy in Occupied Thrace and Aegean Macedonia". Nationalities Papers. 14 (1–2): 89–100. doi:10.1080/00905998608408035.
  3. ^ Featherstone, Kevin; Papadimitriou, Dimitris; Mamarelis, Argyris; Niarchos, Georgios. "Belomorie". The Last Ottomans: The Muslim Minority of Greece 1940–1949. Palgrave Macmillan UK. pp. 91–130. ISBN 978-0-230-29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