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나 레이스모사
Atuna racemosa| 아투나 레이스모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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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나무로 알려진 통가의 아투나 경주모사의 꽃 | |
과학적 분류  | |
| 킹덤: | 플랜태 |
| 클래드: | 기관지동물 |
| 클래드: | 안기오스페름스 |
| 클래드: | 에우디코츠 |
| 클래드: | 로시즈 |
| 순서: | 말피기목 |
| 패밀리: | 크리소발라나과 |
| 속: | 아투나 |
| 종: | A. 레이스모사 |
| 이항식 이름 | |
| 아투나 레이스모사 | |
| 아종 | |
| 동의어[1] | |
|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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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나 레이스모사는 크리소발라나과에 속하는 나무다.인종 차별주의라는 구체적인 비명은 "클러스터"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것인데, 이는 그 팽창성을 가리킨다.[2]이 나무는 필리핀에서는 타본타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필리핀에서는 전통적으로 과일이 거의 천 년 동안 키닐로우(식초나 감귤즙에 생선회를 담는 국소 요리)를 준비하는데 사용되어 왔다.[3]
설명
아투나 레이스모사는 키가 최대 35미터(110피트)까지 자란다.매끄러운 껍질은 회색에서 검은색이다.꽃은 파란색 또는 흰색이다.과일은 타원형, 동그랗거나 배 모양이며 길이가 최대 7.5cm(3인치)이다.[2]
분포 및 서식지
아투나 레이스모사는 태국, 말레시아, 오세아니아 남태평양 섬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서식지는 늪지대와 강가에 있는 혼합된 딥테로카프 숲으로 해발 750m 고도에 이른다.[2]
사용하다
그 열매는 태평양 섬에서 카누를 밀봉하기 위한 퍼티로 만들어진다.씨앗에서 나오는 기름은 향기로 사용된다.잎은 피지에서 초원으로 사용된다.[2]
이 나무가 타본타본으로 알려진 필리핀에서는 과일의 갈은 살의 즙을 사용해 생 해산물 요리 키닐로의 비린맛과 산도를 중화시킨다.부투안(AD. 10~13세기경) 발랑게이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타본과 생선 뼈를 잘라낸 반쪽짜리 과일의 잔해가 발견되어 이 조리법이 거의 천 년이나 되었음을 알 수 있다.[3][4][5]
참조
- ^ a b "Atuna racemosa Raf". The Plant List. Retrieved 1 June 2014.
- ^ a b c d Prance, Ghillean T. (1995). "Atuna racemosa Raf.". In Soepadmo, E.; Wong, K. M. (eds.). Tree Flora of Sabah and Sarawak. (free online from the publisher, lesser resolution scan PDF versions). Vol. 1. Forest Research Institute Malaysia. pp. 160–161. ISBN 983-9592-34-3.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7 September 2013. Retrieved 1 June 2014.
- ^ a b "Tabon Tabon Fruit". Market Manila. 8 January 2008. Retrieved 16 January 2017.
- ^ Alan Davidson (2014). The Oxford Companion to Food. OUP Oxford. pp. 445–446. ISBN 9780191040726.
- ^ Ninah Villa (27 June 2015). "Kinilaw History, Origin and Evolution – Into the Heart of Freshness". Pinoy Wit. Retrieved 16 January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