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쾨니그

Arthur König
그의 아들은 아서 쾨니히(아스트로노머)를 보라.
아서 쾨니그
Portrait of Arthur Konig.jpeg
태어난(1856-09-13)1856년 9월 13일
크레펠트
죽은1901년 10월 26일 (1901-10-26) (45세)
베를린

아서 피터 쾨니그(Arthur Peter König, 1856년 9월 13일, Krefeld – 1901년 10월 26일, 베를린)는 생리적 광학에 짧은 인생을 바쳤다.선천성 척추후만증을 가지고 태어난 그는 본과 하이델베르크에서 공부했고, 1879년 가을에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1882년에 그의 조수가 된 헤르만 폰 헬름홀츠 밑에서 공부했다.1882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그는 1884년에 교수직에 자격을 얻었다.1890년에 그는 베를린 대학의 생리학 연구소 물리학과장이 되었다.같은 해에 그는 천문학자가 된 아들 아더와 함께 로라 쾨트겐과 결혼했다.그의 척추후만증으로 인한 순환기 질환은 1901년 조기 사망으로 이어졌다.[1]

원래 물리학에서 일하던 그는 1883년에 생리학적 광학에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그는 중요한 3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이러한 것들 중에는 1886년 논문 (콘라드 디트리시와 함께) 기본적 감각과 스펙트럼에서의 그들의 민감성이 있는데, 이것은 실제로 인간 막대 센서와 원뿔 센서의 스펙트럼 민감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경험적 판단이다.[2]

이러한 측정에 앞서, 그러나 훨씬 단순한 기술에 기초하여,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서기 맥스웰(1831–1879)에 의해 1860년에 시도되었다.새로 개발된 분광학 장비를 사용하고 실험 절차의 수정사항을 쾨니히와 디에테리시는 1892년에 보다 상세한 논문을 발표하여 정상적인 색시(트라이크롬트)를 가진 피험자는 물론, 디크롬트, 단색화 등의 '근본적 감각'을 결정했다.[3]

이러한 측정을 통해 König는 색맹의 가장 흔한 형태인 이분법성이 눈에 원뿔형 하나가 없기 때문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는 증거를 제공했다.평균 König 함수는 약간 다른 방법에 기초하고 많은 관찰자를 포함하는 새로운 데이터가 1920년대 후반 J. 길드와 W. D. 라이트에 의해 결정되기 전까지 심리물리학적 색 자극 계산에 널리 사용되었고, 그 결과 국제회의(CI)가 표준 관찰자 데이터를 권고하였다.1931년 E, 국제 조명 위원회)

파장의 함수로써 기본적인 색감각은, 다음으로부터.

다른 중요한 조사는 보통 눈의 색 혼합의 Newton/Grassmann 법의 페히너의 법칙의 스펙트럼 빛깔의 다른 빛 농도,[7]과 월 사이의 유사성에서 다른 시각 intensities,[6]밝기에서 가벼운 intensity,[5]에 대한 타당성 light,[4]의 파장의 차이를 갖는 민감함을 포함한다.e지각로드 셀의 감도와 로드 광전자 증배, 로도핀의 흡수 스펙트럼.[8]

쾨니그는 편집자로서 매우 활동적이었다.1889년 그는 Verhandlungen der Deutschen Physkalischen Gesellschaft의 편집장이 되었다.1891년부터 심리학자 H. 에빙하우스와 함께 그는 저널 Zeitschrift für sychologie und Physicologie der Sinnesorgane을 편집했다.1894년 헬름홀츠가 사망한 후 쾨니그는 전자의 핸드부치 데르 생리학 옵틱(1896, 생리적 광학 치료)[9] 제2판 준비를 완료하는 임무를 맡았고, 여기에 거의 8,000개의 타이틀로 구성된 시력 서적을 추가했다.

쾨니히의 생리학적 광학 관련 32편의 논문은 1903년 사후에 책 형태로 출판되었다.[10]

참조

  1. ^ 전기 정보 출처: M. 리히터, 아서 쾨니그 줌 게데흐트니스, 다이 파르베 5호(1956) 1/2호, 1–6호.
  2. ^ a b A. König, Die Grundempfindungen und ihre Intensités-Vertheilung im Spectrum, Sitzungsbericte d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zu 베를린, 805–829년 7월 29일.
  3. ^ A. König, Die Grundempfindungen in normalen und everimenten Farbsystemen und ihre Intensitethtsvertheilung im Spectrum, Zeitschrift für Sychologie under Sinnesorge 4 (1892) 241–347.
  4. ^ A. König, Ueber die Empindlichkeet des normalen Auges für Wellenlancen-unterschiede des Lichtes, Annalen der Phyki und Chemie 22 (1884) 579–589.
  5. ^ A. König, Ueber Newton의 Gesetz der Farbenmischungen, Sitzungsbericte d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Zu 베를린, 1887년 3월 31일, 311–317.
  6. ^ A. König, 실험용 untersuchunen über die in Bezug auf den Gesichtshn, Sitzungsbericte d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1888년 7월 26일, 917–931.
  7. ^ A. König, Ueber den Heligkeitswert der Spectrarben bei verschidener absoluter intensitet, Beitrége sur syologie and Physologie der Sinnesorgee, 1891, 309–388.
  8. ^ A. König, Ueber den menschlichen Sehpur und seine Bedeutung für dr Dr Sehen, Sitzungsbericte d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zu 베를린, 577–598년 6월 21일.
  9. ^ H. 폰 헬름홀츠, Handbuch der Physichen Optik, 2부, 함부르크:보스, 1896년
  10. ^ A. König, Gesammelte Abhandlungen jur 생리학자 Optik, 라이프치히: 1903년 바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