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파리 메트로)

Arsenal (Paris Mé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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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프랑스어 발음: [aʁsnal])은 파리 메트로에 있는 유령 역이며, 파리 제4 아로니션에 있는 바스티유 역과 콰이 데 라 라페 역 사이의 5호선에 위치한다.

역의 입구, 배경에는 바스티유 데 라 바스티유 중턱에 위치한 주일렛 대장이 보인다.

역

위치

아스널 역은 1906년에 대중에게 개방되었다.[1]제2차 세계대전에 컴파니 뒤 체민 드 페르 메트로폴리탄 드 파리(CMP)의 직원들이 동원된 결과, 1939년 9월 2일에 폐쇄되었다.[2][1]그것은 다시 열리지 않았고 오늘날 RATP 요원들의 훈련 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citation needed]역으로 가는 길은 부르동 대로에 있다.

문화

역의 위치 때문에(Voie des Financials 방향으로 Quai de la Rapée 직전에), 이 역은 1965년 부르빌 주연의 영화 라 그로세 카이세에서 핵심적인 요소를 연기했다.[1]

아스널을 수영장, 극장, 레스토랑 또는 조각 갤러리로 개조하는 것이 제안되었다.[2][3]

참조

  1. ^ a b c Lescurieux, Romain. "Les stations fantômes du métro parisien: Arsenal (Ligne 5)". 20Minutes.fr. Retrieved 17 February 2016.
  2. ^ a b Willsher, Kim. "Paris mayor candidate promises lush makeovers for ghost metro stations". The Guardian. Retrieved 17 February 2016.
  3. ^ "From grotty to glorious: Ghost stations of Paris could get a stunning second life". CNN. February 10, 2014. Retrieved 11 February 2014.

좌표:48°50′57″N 2°22′00″E/48.8491°N 2.366°E/ 48.8491; 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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