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망기아발리
Antonio Mangiacavalli안토니오 망기아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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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5세기 |
죽은 | 16세기 |
국적 | 이탈리아의 |
주목할 만한 작품 | 니콜로 오르시니의 무덤 |
안토니오 맹기아발리(Angiano Mangiacavalli, 15세기 - 16세기)는 르네상스의 이탈리아 조각가였다.
전기
코모에서 태어난 안토니오 맹기카발리는 15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브레시아에서 활동했다.
망시아카발리는 16세기에 만들어진 콘도티로인 니콜로 오르시니의 장례 기념비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브레시아의 산타 줄리아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그가 가장 잘 문서화한 작품은 1506년부터 1508년 사이에 가스파로 카이라노와 협력하여 실행한 살뢰의 두오모(Duomo)의 진입포털이다.
참조
- ^ Zani, Vito (September 3, 2012). "Un marmo lombardo del Rinascimento e qualche precisazione sulla scultura lapidea a Brescia tra Quattro e Cinquecento (seconda parte)". Antiqua (in Italian). Retrieved January 24,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