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라 폰지아니

Antonella Ponziani
안토넬라 폰지아니 인 인터피니스타 (1987년)

안토넬라 폰지아니(Antonella Ponziani, 1964년 2월 29일생)는 이탈리아의 여배우다.

로마에서 태어난 그녀는 리디아 비온디의 지도 아래 미모 테아트로 모비멘토 아카데미에 다녔다.[1] 1986년 살바토레 삼페리의 라본에서 데뷔하였고, 페데리코 펠리니의 인터피니스타(1987년), 1988년 루게로 데오다토의 지알로 영화 <죽음의 유령>에서 도널드 민센스의 딸로 출연하였다.

1992년 안토넬라 폰지아니는 영화 베르소 수드로 같은 부문에서 은색 리본과 다비드 디 도나텔로를 수상했다.[2] 그녀는 1994년 코미디 영화 "Dear Goddamned Friends"에 출연했고, 파올로 비르쯔의 페리 다고스토에서의 연기로 1996년 시악 도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2]

1999년에 그녀는 코미디 영화 L'ultimo Mundial로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는데, 이 영화에서 그녀는 배우로도 출연했다.[3]

참조

  1. ^ Luca Magrini Cupido (March 2008). "Fra sogno e realtà... Intervista ad Antonella Ponziani". Il Settimo Senso News. Retrieved 15 January 2012.
  2. ^ a b Enrico Lancia. I premi del cinema. Gremese Editore, 1998. ISBN 88-7742-221-1.
  3. ^ L'espresso, Volume 45,Edizioni 15-17. Editrice L'Espresso, 1999. p. 14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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