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카라스

Anton Karas
1951년 사인 카드에 카라스

안톤 칼 카라스(Anton Karl Karas, 1906년 7월 7일 ~ 1985년 1월 10일)는 오스트리아의 지더 연주자 겸 작곡가로, 1948년 국제적으로 유명한 캐롤 리드의 <제3의 사나이>의 사운드 트랙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영화와 그의 연관성은 감독과의 우연한 만남의 결과로 나타났다. 영화의 성공과 주제곡의 지속적인 인기는 카라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1]

초년기

안톤은 비엔나 주 브리치타노의 마르펠트스트라제 17번지에서 테레시아 스트레켈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는 나중에 그녀가 공장 노동자 칼 요제프 카라스와 결혼함으로써 합법화되었다.[2] 다섯 아이 중 한 명인 안톤 카라스는 이미 어렸을 때 음악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는 가족의 재정 사정으로 불가능했던 밴드 리더가 되고 싶었다. 그는 그의 두 형제와 두 자매처럼 악기를 배우도록 허락받았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첫 번째 지더기가 12살 때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버지의 명을 받아 14세에 견습공구 겸 다이메이커가 되었고, 사설 학원에서 음악 야간 강좌를 수강하였다. 그는 1924년에 견습생 생활을 마치고 1925년 1월 실업자가 될 때까지 자동차 공장에서 일했다. 1924년 이미 비엔나 음악공연예술대학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이후 후라이거에서 연예인으로 생계를 꾸렸다. 그는 곧 아버지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고, 1928년까지 공부를 계속했다.

경력

1930년, 그는 결혼했고, 3개월 후 딸의 탄생과 함께 결혼했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그는 임시로 러시아에서 독일 웨흐마흐트 대공전과 함께 있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함께 휴식을 취했다. 그는 전쟁 액션으로 인해 하나 이상의 악기를 잃었지만, 항상 다른 악기를 찾아냈다.

제3의 사나이

1948년 여름, 감독 캐롤 리드(Carol Reed)는 비엔나에서 <제3의 사나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오스트리아를 위한 연합 통제 위원회의 많은 영국 요소들과 함께 호텔 새셔에 머물고 있었다. C.W. 바티 교육 국장의 어린 아들인 로버트 바티는 감독에게 시내 곳곳을 안내하는 임무를 맡았다. 둘째 날, 그들은 헤우라이거에 들렀고 카라스가 뒤에서 지더로 연주하는 것을 들었다. 이것은 카라스의 L.A.에 설명되어 있다. 시간/[3]로이터 부고:

리드, 테마곡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어... 빈의 그리칭 와인 재배 지역에 있는 주점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단순한 지더 선율에 놀란 리드는 망연자실한 카라스에게 이 영화를 위해 음악을 작곡할 것인지 물었다. 카라스는 실제로 음악을 작곡한 적이 없다며 항의했다. 나중에 카라스가 그 이야기를 한 것처럼 감독은 카라를 고집하고 영국으로 초대했다. 오스트리아인은 향수병에 걸려 돌아와 달라고 했다. 리드는 그가 음악을 작곡했을 때 할 수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 이런 압박감에 카라스는 해리 라임 주제를 썼다.

음악이 기여하는 요소인 이 영화는 성공적이었고, 카라스의 삶은 급격하게 바뀌었다.[4] 그 결과,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영국 왕실 멤버들을 포함한 많은 유명인사들을 위해 공연을 했다. 마거릿 공주는 그를 런던 엠파이어 클럽에 초대했는데, 그는 런던에 있는 동안 일주일에 두 번 경기를 했다. 그는 또한 네덜란드의 줄리아나 여왕과 스웨덴 왕족들, 교황 비오 12세 앞에 나타났다.[5]

1949년 말까지, "해리 라임 테마"는 50만 부가 팔렸는데, 이것은 전례 없는 숫자였다. 점수의 성공은 둘 다 판매가 급증하는 원인이 되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이 영화는 1950년 3월 10일 비엔나의 아폴로 키노에서 개봉되었으며, 파괴된 도시의 치욕에 초점을 맞추면서 처음에는 일부 비엔나 주민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비엔나의 신문 비평가들은 그 영화의 음악을 제외하고는 그 영화를 싫어했다.[6] 카라스는 1950년 7월 첫 세계 순방을 마치고 오스트리아로 돌아왔을 때 레오폴드 피겔 총리를 비롯한 정부 인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들이 이 영화를 좋아했다는 것이다. 카라스가 태어난 브리히토나우에서는 8일 전에 매진된 표를 찾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섰다.

카라스는 화려함을 싫어했고, 그의 사운드 트랙은 영원한 원 히트 경이로움으로 판명되었다. 그는 이후 "나는 스타였던 적이 없고, 스타처럼 느껴본 적도 없다. 내가 한곳에서 다른곳으로 떠밀려온 것은 그 영화 때문이다. 내 유일한 바램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어."[citation needed] 1951년 다시 순회공연을 하며 몬트리올과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했고, 1962년, 1969년, 1972년 일본 등 다른 순회공연을 통해 히로히토 일왕을 위해 공연했다.

1954년 휴리거(Heurier)를 개업하여 오슨 웰스, 지나 롤로브리지다, 커드 위르겐스, 한스 모저, 폴 호르비거, 마리카 뢰크, 요하네스 헤스터 등 영화계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그는 자기와 언어,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현지인들을 위해 공연을 선호했기 때문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1966년 은퇴하고 각광을 받고 퇴각하면서 "나는 여행객이 아니며, 그곳에서 내가 한 일은 '비엔나 허라이거'[citation needed]와는 거의 관계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참조

  1. ^ 유튜브의 세 번째 남자
  2. ^ "Taufbuch - 01-01 20., Zwischenbruecken Wien/Niederösterreich (Osten): Rk. Erzdiözese Wien Österreich Matricula Online". data.matricula-online.eu. Retrieved 2021-08-12.
  3. ^ Anton Karas, '제3의 남자' Theme Composer, Dies - LA 타임즈 "From Reuters", 1985-01-10
  4. ^ "영화가 상영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영화관에서 축음기 가게로 가는 행렬을 거의 볼 수 있다. 첫 3주 동안 판매량이 10만대에 달했다.(울리케 그란외거가 인용한 컨티넨탈 데일리 메일, 페이지 84)
  5. ^ 카라스의 전기는 2008-10-30년 피터 페이어에 의해 웨이백 기계에 보관되었다, 페이지 13.
  6. ^ "데르 시베린저 지테르비르투오세 모자 덴 스트레이펜 콤포세토리슈 언테말트 뮌헨 뮌헨 밋 세이넴 악기 위르쿵스볼 ein 관현악단. Er Beherrscht die Zither mit imer Virtuositet, die aller Anerkennung Würdig ist."(Die Prese, 1950-3-11) 대략 번역: "시벨링의 지데르 비르투오소는 이 영화의 반주곡을 작곡하고 효과적으로 그의 악기로 대체한다. 그는 칭찬할 만한 기교를 부리며 지더스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