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케라-그라나다 고속철도 노선

Antequera–Granada high-speed rail line
안테케라-그라나다 고속철도 노선
202112 Renfe class 114 trains at Granada Station.jpg
그라나다 기차역의 렌페 114급 열차
개요
상태운영
소유자아디프
로캘스페인 (안달루치아)
터미안테케라산타아나
그라나다
서비스
유형고속철도
연산자렌페 오페라도라
라이더십634,000 (2019-20)[1]
역사
열린2019년 6월 26일
기술
선 길이125.7km(78.1mi)
트랙 수더블 트랙
트랙 게이지이중 게이지
(1,435 mm (4ft 8+1⁄2 인치) 표준 게이지
1,668mm(5ft 5+210⁄32 인치)
전기화25 kV 50 Hz
작동 속도최대 시속 300km(mph)

안테케라-그라나다 고속철도 노선은 스페인 그라나다를 기존 마드리드-그라나다 지사를 통해 AVE 네트워크로 연결하면서 2019년 개통됐다.안테케라의 말라가 고속철도 노선.

배경

2013년 안테케라 인근 노선의 건설

안테퀘라에서 그라나다까지[2] 122.8km(76.3mi) 노선은 건설 중인 안달루시안 횡단철도 노선의 일부다.마드리드 아토카와 그라나다 사이의 AVE 서비스는 3시간 5분 동안 568km(353mi)의 거리를 제공한다.그라나다와 바르셀로나 산츠 사이의 일일 AVE 열차는 6시간 25분 만에 두 도시를 연결한다.S-102와 S-112(Pato, 최대 속도 330km/h(210mph)) 열차는 이러한 서비스에 사용되며, 모든 열차는 그라나다에서 90분 거리에 있는 코르도바에서 통화한다.[3]이 노선을 건설하는 데 드는 총 비용은 14억 유로였다.[4]

스테이션

기존의 안테케라-산타아나 역에서 분기한 후, 이 노선은 로자와 그라나다를 운행한다.2019년에는 안테케라 시내 중심부의 지하 AVE 1600만 유로의 역에서 공사가 시작될 예정으로, 마드리드 외곽의 스페인에서 두 개의 고속철도 정류장이 있는 유일한 도시가 되었다.[5]

서비스

이 노선은 마드리드행 AVE 서비스와 바르셀로나행 매일 1회 운행에 의해 사용된다.2019년 11월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 2,600명의 일일 이용객이 신고됐다.[6]

참조

  1. ^ "Los trenes AVE de Granada registran 634.000 viajeros en su primer año". Renfe. 25 June 2020. Retrieved 5 January 2021.
  2. ^ "Los viajes en AVE a Málaga y Sevilla se estrenan esta semana, con transbordo en Antequera y Córdoba". www.ideal.es. 24 June 2019. Retrieved 27 June 2019.
  3. ^ "Granada joins the AVE network". Railway Gazette International. 25 June 2019. Retrieved 27 June 2019.
  4. ^ "Antequera se sube al AVE". Diario Sur (in Spanish). 24 October 2010. Retrieved 30 August 2019.
  5. ^ "Work on a new AVE station near central Antequera to start soon". Sur in English. February 2019. Retrieved 18 May 2020.
  6. ^ "El AVE de Granada alcanza los 2.600 pasajeros al día con los servicios de Madrid y Barcelona". Granada Hoy (in Spanish). 29 November 2019. Retrieved 6 April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