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스 앙얄

Andras Angyal

안드라스 앙얄(헝가리어:앤지알 안드라스(Angyal Andras; 1902년–1960년)는 성격 이론의 총체적 모델로 알려진 미국의 정신과 의사였다.

일

그의 1939년 저서 '건강의 구조'[1]는 프레드 에머리에 의해 편집된 1960~1980년대 책의 시스템 이론의 선례로 여겨졌다.[2]앤지알의 생물권 성격 모델은 인격의 영역을 넘어, 더 넓은 범위의 시스템에 더 큰 일반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ngyal은 생물권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그 단어는 개인과 환경 모두를 가리킨다, "상호작용하는 부분으로서가 아니라, 독립된 존재를 가진 구성원으로서가 아니라 추상화에 의해서만 분리될 수 있는 하나의 현실의 측면으로서". [...]

생물권은 주어진 생물권의 하위 시스템이 작은 시스템의 컨테이너일 뿐 아니라 더 큰 시스템이나 시스템의 포함이 될 수 있도록 배열된 연동 시스템의 시스템으로 간주된다.연동장치의 상호작용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력을 만들어 내는데, 이 장력은 성격이 이용할 수 있다.더욱이 생물권 전체는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근본적인 극성으로 특징지어진다.이 극성은 환경이 한 방향으로 끌어당기고 다른 방향으로 유기체가 끌어당긴다는 사실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근본적이면서도 반대되는 생물권의 끌어당김에 앙얄은 각각 자율성과 동질성의 이름을 붙였다.자율성은 생물권의 상대적으로 이기주의적인 극이다: 그것은 환경을 정복함으로써, 말하자면 별개의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주장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진전시키려는 경향을 나타낸다.호모노미(homonomy)는 생물권의 상대적으로 '자아가 없는' 극이다: 그것은 개인의 자아보다 더 큰 것으로 인지하는 어떤 것에 기꺼이 자신을 종속시킴으로써 환경에 자신을 맞추는 경향이다.자율성과 동음이의어 대신 앙얄은 이러한 반대하면서도 공동운영하는 생물권의 지향성 경향을 설명하기 위해 자기결정적, 자기추론적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했으며, "인간은 마치 자기 자신을 하나의 전체인 것처럼 엮어낸다"는 말로 그들에 대한 개인의 관계를 훌륭하게 요약해냈다.n 중간 순서".[3]

앙얄은 트란실바니아 시골(당시 헝가리)에서 태어났고, 앙얄은 1927년 빈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1932년 토리노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3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예일대 인류학과의 록펠러 펠로우가 되었다.그는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연구부대의 정신과 의사로 매사추세츠주립병원으로 옮겨 연구부장이 되었다.1945년부터 1960년 사망할 때까지 그는 MA의 보스턴에서 개인 연습 중이었다.

앙얄은 심리학에 대한 그의 총체적인 관점으로 알려져 있었다.'생물권'이라는 용어는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데, 앙얄에게는 개인과 환경을 모두 포함한 전체론적 실체/단일적 현실을 나타내었다.

그의 성은 헝가리어로 천사라는 뜻이다.

선택한 작품

  • Angyal, Andras (1969). "A logic of systems". In Emery, Frederick Edmund (ed.). Systems thinking: selected readings. Penguin modern management readings; Penguin education. Vol. 71. Harmondsworth, UK: Penguin. pp. 17–29. ISBN 0140800719. OCLC 66172.
  • Angyal, Andras; Hanfmann, Eugenia; Jones, Richard M. (1965). Neurosis and treatment: a holistic theory. New York: John Wiley & Sons. OCLC 1175528.
  • Angyal, Andras (September 1951). "A theoretical model for personality studies". Journal of Personality. 20 (1): 131–142. doi:10.1111/j.1467-6494.1951.tb01517.x. PMID 14898435.
  • Angyal, Andras (1972) [1941]. Foundations for a science of personality. A Viking compass book. New York: Viking Press. ISBN 0670003557. OCLC 515536.
  • Angyal, Andras (July 1941). "Disgust and related aversions". Journal of Abnormal and Social Psychology. 36 (3): 393–412. doi:10.1037/h0058254.
  • Angyal, Andras (January 1939). "The structure of wholes". Philosophy of Science. 6 (1): 25–37. doi:10.1086/286531. JSTOR 184329. S2CID 120434457.
  • Angyal, Andras (May 1936). "The experience of the body-self in schizophrenia". Archives of Neurology & Psychiatry. 35 (5): 1029–1053. doi:10.1001/archneurpsyc.1936.02260050103007.

참조

  1. ^ 앙얄 1939년
  2. ^ 안길 1969년
  3. ^ Marsh, Richard P. (1960). "The organismic psychology of Andras Angyal in relation to Sri Aurobindo's philosophy of integral nondualism" (PDF). In Chaudhuri, Haridas; Spiegelberg, Frederic (eds.). The integral philosophy of Sri Aurobindo: a commemorative symposium. London: Allen & Unwin. pp. 192–204. OCLC 368857.

추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