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터널

Am Tunnel

암 터널(Am Tunnel)은 룩셈부르크 시 남부의 한 터널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이다. 이 갤러리는 가레 분지 북부의 부르봉 고원 아래, 이 도시의 고대 요새의 지하 구획의 일부에 위치해 있다.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3위 은행인 BCEE(Banque et Caisse d'épargne de L'étattat)의 옛 본사와 연결된다.[1]

1987년 BCEEE는 고원에 있는 은행의 네 개의 건물을 연결하기 위해 이전의 교착상태를 확장하는 계획을 시작했다.[2] 터널의 사용 가능성 자체가 논의되었고, 터널을 갤러리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가 형성되었다. 1992년에 건축이 시작되었고, 1993년에 갤러리가 개관되었다.[3] 주로 백여 명의 룩셈부르비아 작가들, 특히 사진작가 에드워드 스티첸의 작품들을 상설 소장품으로 바치고 있다. 하지만, 이 갤러리는 다른 예술가들의 회고전을 주최하기도 한다.[2]

각주

  1. ^ "Les principaux employeurs luxembourgeois au 1.1.2007" (PDF) (in French). Statec. 2007-05-24.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1 June 2007. Retrieved 2007-07-21.
  2. ^ a b "The Top 10: Bizarre Galleries". The Independent. 2007-03-1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6-28. Retrieved 2007-07-21.
  3. ^ "La galerie d'Art "Am Tunnel"" (in French). Banque et Caisse d'Épargne de l'Éta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uly 2007. Retrieved 21 July 2007.

좌표: 49°36′23″N 06°07′42″E / 49.60639°N 6.12833°E / 49.60639; 6.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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