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넬리스
Alice Nellis
앨리스 넬리스(Alice Nellis, 1971년 1월 3일 체스케 부디조비스에서 출생)는 체코의 영화 제작자다.
넬리스는 영문과 미국 문학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플로티스트로 일했다.1996-2001년 그녀는 FAMU에서 대본작품과 극작품을 공부했다.[1] 그녀는 일시적으로 체코 외무부의 웹 디자이너로 일했고 교사, 여배우, 번역가로 일했으며 단편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었다.[2]그녀의 첫 장편 영화(감독 및 대본)에니 미니(2000년)가 FAMU 페스티벌 각본상을 수상했다.그녀의 2002년 영화 "Some Secrets"는 체코 라이온즈에서 각본상과 비평가상을 수상했다.[3]
영화들
- 1997: Objevte svoji vnitřni krasu (학생 영화)
- 1998년: 제 발칸 (학생 영화)
- 2000: Eeny Meeny (Ene bene)
- 2002: 약간의 비밀 (Vallet)
- 2005: 태양의 도시 (슬루네치니 스타트)
- 2007: 리틀 걸 블루 (타즈노스티)
- 2010: 마마스 & 파파스
- 2011: 퍼펙트 데이즈 (I žny maji své dny로 부제)
- 2013년: 리바이벌
- 2013년: 천진난만한 거짓말 (네비네 lži, TV쇼)
- 2014: 에인절스 (Andelé vShedniho dne, Michal Viewegh의 책 기반)
- 2015: 세븐 레이븐(Sedmero krkavců, Božena Něcova의 이야기에 근거)
- 2016: 와스틀란드 (푸스티나, TV 시리즈)
참조
- ^ "Alice Nellis". National Theat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9-10.
- ^ "Alice Nellis". www.filmia.c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7-21. Retrieved 2008-04-05.
- ^ Nahodilová, Jana. "KinoKultura". www.kinokultura.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March 2008. Retrieved 200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