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말라위
2021 in Mal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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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1년 말라위에서 발생한 사건을 나열합니다.
기존 사용자
- 사장 : Lazarus Chakwera (2020년 ~ )
- 부사장 : Saulos Chilima (2020년 ~ )
이벤트
진행 중 – 말라위의 COVID-19 대유행
1월
- 1월 12일 – Chakwera 대통령은 두 [1]명의 장관이 COVID-19로 사망한 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난 상태를 선언한다.
- 1월 18일 – COVID-19 대유행:그 나라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봉쇄에 들어갔다.말라위는 1만2470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와 314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지만 [2]1월에는 감염자가 40% 증가했다.
11월
- 11월 17일 - 말라위 경제상황 악화와 생활비 상승에 대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했다.수백명의 사람들이 남부 상업 중심지 블랑타이어의 거리로 몰려나와 치솟는 물가와 실업률을 억제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라자루스 차크베라 대통령에게 요구했다.시위대는 타이어에 불을 지르고 도로를 봉쇄해 차량 통행을 중단했으며 블랑타이어 중심업무지구 경찰 초소에도 불을 질렀다."그들은 말라위인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습니다.식료품과 연료 등 필수품 가격이 [3]급등하고 있어 생활비가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사망.
- 1월 12일
- 링슨 벨레칸야마, 정치인, 지방정부 장관; COVID-19.[1]
- 56세의 Sidik Mia, 정치인, 하원의원(2004–2014), 국방부 장관(2009–2010), 교통 및 공공 사업부 장관(2020년 이후), COVID-19.[4]
- 1월 31일 - Wambali Mkandawire, 재즈 뮤지션; COVID-19.[5]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a b "Malawi declares state of disaster as two ministers die of COVID-19". aljazeera.com. Al Jazeera English. January 12,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12, 2021. Retrieved January 12, 2021.
- ^ "Malawi imposes first lockdown measures as virus flares". msn.com. AFP. January 18,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18, 2021. Retrieved January 18, 2021.
- ^ "'Life has become unbearable': Anti-government protests erupt in Malawi". Usmuslims.com. November 19,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19, 2021. Retrieved November 25, 2021.
- ^ "Another Cabinet Minister Sidik Mia Dies Of Covid-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14, 2021. Retrieved January 13, 2021.
- ^ "Wambali Mkandawire no mo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31, 2021. Retrieved February 1,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