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터너상

2011 Turner Prize

2011년 10월 21일부터 2012년 1월 8일까지 게이츠헤드의 발틱 현대미술센터에서 경품전이 열렸는데, 2007년 터너상 전시회가 테이트 리버풀에서 열린 이후 처음으로 런던 외곽에서 열렸으며, 테이트 이외의 장소에서 경품전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터너 상은 마틴 보이스가 Do Words Have Voice[1] 설치로 수상했다. 다른 후보로는 칼라 블랙, 마틴 보이즈, 힐러리 로이드, 조지 쇼 등이 있다.[2][3]

The prize jury for 2011 was Penelope Curtis (Director of Tate Britain in London), Katrina Brown (Director of The Common Guild in Glasgow), Vasif Kortun (Director of SALT (institution) in Istanbul), Nadia Schneider (Director of Kunsthaus Glarus in Glarus) and Godfrey Worsdale (Director of 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 in Gateshead).[4]

시상식은 예술가 베네딕트 디칸스가 고용한 세계적인 스트레이머 마크 로버츠에 의해 중단되었다.[5]

발트해에서[6] 열린 이 전시회는 14만9770명이 방문하여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터너상 전시회였다.[7]

참조

  1. ^ Higgins, Charlotte (5 December 2011). "Martin Boyce wins Turner prize 2011". The Guardian. London.
  2. ^ "BALTIC PRESENTS TURNER PRIZE 2011 - Exhibitions - 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November 2011. Retrieved 6 December 2011.
  3. ^ "Turner Prize hopefuls announced". BBC News. 4 May 2011.
  4. ^ "Turner Prize 2012 – Exhibition at Tate Britain".
  5. ^ "Streaker at posh North art bash revealls all". Sunday Sun. 11 December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anuary 2012.
  6. ^ 게이츠헤드의 발트 해의 터너 상 방문객들은 이전의 모든 기록들을 깨뜨렸다 - 가디언
  7. ^ 발틱의 터너상 방문객들은 런던을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 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