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다르 (신문)
Zamindar (newspaper)| 설립자 | 마울라나 자파르 알리 칸 |
|---|---|
| 편집자 | 마울라나 자파르 알리 칸 |
| 언어 | 우르두 |
| 본부 | 라호르 |
자민다르는 우르두 신문이었다. 본 신문의 창간 편집자는 시인, 지식인, 작가, 무슬림 민족주의자, 올인도 무슬림 연맹의 파키스탄 운동을 지지하는 마울라나 자파르 알리 칸(1873년 – 1956년 11월 27일)이었다.[1][2]
파키스탄 운동
자민다르는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동안 인도 이슬람교도, 이슬람 민족주의자, 파키스탄 운동의 대변자였다. 인도 무슬림들의 가장 인기 있는 신문이었고 파키스탄과 우르두어의 저널리즘 전통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3][2][4] 자파르 알리 칸은 파키스탄에서 "바바 에 사하펫" ("저널리즘의 아버지")으로 명명되었다. 이 신문은 라호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947년 파키스탄이 독립한 이후에도 계속 그곳에서 발행되었다. 그것은 여러 번 금지령을 맞았지만, 계속 인쇄되어 사람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다.[2]
참고 항목
참조
- ^ Parekh, Rauf (19 November 2012). "Pakistani writers show renewed interest in Zafar Ali Khan's works". Dawn (newspaper). Retrieved 23 October 2019.
- ^ a b c Maulana Zafar Ali Khan은 The Nation (신문지), 2018년 11월 28일 출판, 2019년 10월 23일 회수
- ^ "Maulana Zafar Ali Khan to be remembered". The Nation (newspaper). 26 November 2014. Retrieved 23 October 2019.
- ^ Markus Daechsel (1 June 2002). Politics of Self-Expression. pp. 64–. ISBN 978-1-134-38371-9. Retrieved 23 October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