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Yang Young-ja
양영자
개인정보
태어난 (1964-07-06) 1964년 7월 6일 (57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시
높이1.66m(5ft 5인치)
무게59kg(130lb)
스포츠
스포츠탁구

양영자(한국어: 양자子; 한자: 梁英子; RR: 양영자; 1964년 7월 6일생)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여자 탁구 선수다.[1]

탁구 경력

1987년 ITTF 세계선수권대회[2] 1988년 하계올림픽에서 현정화와 함께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1983년과 1987년 두 차례 여자 싱글 세계 챔피언 준우승이기도 하다.[4][5]

1988년 하계 올림픽 직후 은퇴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한국 주니어팀을 책임지는 탁구 코치로 일하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1. ^ "Profile". Table Tennis Guide.
  2. ^ Montague, Trevor (2004). A-Z of Sport, pages 699-700. The Bath Press. ISBN 0-316-72645-1.
  3. ^ Matthews/Morrison, Peter/Ian (1987). The Guinness Encyclopaedia of Sports Records and Results, pages 309-312. Guinness Superlatives. ISBN 0-85112-492-5.
  4. ^ 양영자 sports-reference.com
  5. ^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 sports-refer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