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당 (라트비아)
Workers' Party (Latv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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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라트비아어: Darba Partia, DP)은 라트비아의 정당이었다.
역사
1920년 창당해 그해 제헌의회 선거에서 6석을 얻어 원내 공동 4당이 됐다.[1] 1922년 선거에서, 그것은 6석을 차지하면서 라트비아 인민당과 민주 센터 동맹을 결성했다. 그 두 정당은 이듬해 공식적으로 민주당 중앙당으로 통합되었다.
1997년 재창당해 1998년 기민당, 녹색당 등과 연합해 선거전을 벌였으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2] 2002년 선거에서 그것은 중앙 동맹의 일부였지만,[2] 다시 한 번 의석을 얻는 데 실패했다. 그것은 2008년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