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뮐러 비스마르
Wilhelm Müller-Wismar빌헬름 뮐러 비스마르(Wilhelm Müller-Wismar, 1881년 5월 20일 ~ 1916년 10월 13일)는 독일의 민족학자였다.
비스마르 출신으로 1905년 베를린 대학교를 졸업하고 펠릭스 폰 루스찬(1854-1924) 밑에서 민족학 및 인류학을 공부하였다.
1908년부터 1910년까지 그는 함부르크 민족학 박물관의 게오르크 틸레니우스 (1868년-1937년)에 의해 조정된 남태평양으로의 과학 사절단의 일원이었다.원정에서 그는 야프섬에서 9개월을 보냈는데, 이 섬에 관한 중요한 과학 논문이 나중에 출판되었다.그는 또한 1913-14년에 베를린-인도네시아의 남부 몰루카 탐험에 참가했다.뮐러위스마르는 1916년 10월 10일 자바 말랑에서 35세의 나이로 장티푸스로 사망했다.
출판물
- Beitrége jur Kraniologie der Neu-Britannier, 함부르크: Kommissionsverlag von L. Gréfe & Sillem, 1906 – 뉴 브리튼의 크래니놀로지(craniology)와 관련된 기여.
- Yap, Hamburg, L. Friederichsen & Co., 1917–18; "Ergebnisse der Südsee-expedition, 1908-1910"; 작품 또한 영어로 번역되었다.[1]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