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비전
White Vision그녀의 서비스 번호 SURP.41.L.3089로도 알려진 화이트비전은 미국 비둘기국에서 근무한 여성 제2차 세계대전 호밍비둘기로 190번 비행대대대 소속이었다.그녀는 1943년 스코틀랜드 해안에서 도랑으로 내몰린 비행선으로부터 메시지를 전달해 용맹으로 디킨 메달을 받았다.
병역
White Vision은 스코틀랜드의 Lanarkshire의 Motherwell의 플레밍 형제들에 의해 길러졌다.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그녀는 국가 비둘기국에 임대되었고,[1] 190번 비행대대와 함께 셰틀랜드 제도의 술롬 보에 주둔했다.[2]
1943년 10월 11일,[1] 화이트비전은 통합 PBY 카탈리나 비행선에 탑승하여 스코틀랜드 해안의 헤브리데스 근처 북해에 도랑하도록 강요당했다.[3]비행기의 무전기가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는 악천후로 인해 다른 비행기에 의해 비행기가 발견되는 것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비행기가 어디로 추락했는지 표시하기 위해 석방되었다.[4]그녀는 강한 역풍을 거슬러 약 97km를 날아서 비둘기 층에 다시 도착했다.수색은 재개되었고 이후 비행기가 발견되었는데,[5] 11명의 승무원 전원이 바다에서 약 18시간을 보낸 후에 구조되었다.[2][6]
그녀는 1943년 12월 2일 디킨 메달을 받았다. 그녀의 메달 인용문은 "유별나게 어려운 조건하에서 메시지를 전달하여 1943년 10월 RAF에 근무하면서 항공 승무원을 구출하는데 기여했다"[7]라고 쓰여 있다.이 메달은 동물의 빅토리아 십자라고 불리며,[8] 화이트비전은 이 훈장을 받은 최초의 비둘기 중 한 마리였다.[7]
참조
- ^ a b O'Grady, Richard (21 October 1999). "Don't let bonfire night be a fright". Daily Record. Retrieved 21 April 2012.
- ^ a b "The Dickin Medal - The Animal's VC". The Scots at War Trust. Retrieved 21 April 2012.
- ^ "Pigeons in War". The Royal Racing Pigeon Association. Retrieved 21 April 2012.
- ^ "Entertainment for a Pigeon". The Sydney Morning Herald. 9 July 1950. Retrieved 21 April 2012.
- ^ "Pet SOS: Bravery beyond the coo of duty". Coventry Evening Telegraph. 5 June 2004. Retrieved 21 April 2012.
- ^ "Royal Seal Of Approval". Sky News. 24 November 2004. Retrieved 21 April 2012.
- ^ a b "Dickin medal pigeons". PDS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February 2010. Retrieved 21 April 2012.
- ^ Houghton-Brown, John (1 January 2012). "Heroic animals finally gain the recognition they deserve". The Independent on Sunda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January 2013. Retrieved 21 April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