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라 타타
Wayra Tata와이라 타타(Wayra Tata, 바람의 아버지)[1]는 유럽의 식민지화 이전에 볼리비아와[2] 페루[3] 안데스의 푸루하 케추아스와[1] 아이마라스가 숭배했던 신이다.
그 신은 머리 두 개와 뱀이 머리부터 [2]발끝까지 감겨 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그는 허리케인 바람과 비료를 주는 [2]비와 관련이 있으며 바람, 특히 [1]회오리바람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믿었습니다.
1968년형 후아이라 프로펠로 포드와 2011년형 파가니 후아이라 스포츠카는 신의 이름을 따왔다.
레퍼런스
- ^ a b c Wilbert, Johannes (1996). Mindful of Famine: Religious Climatology of the Warao Indians. Harvard University Center for the Study of World Religions. p. 202. ISBN 978-0-945454-10-6.
- ^ a b c Mundkur, Balaji (1983). The cult of the serpent: an interdisciplinary survey of its manifestations and origins. SUNY Press. p. 74. ISBN 978-0-87395-631-4.
- ^ Morel, Héctor V.; Dalí Moral, José (1987). Diccionario mitológico americano. Editorial Kier. p. 67. ISBN 978-950-17-0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