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츠키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Vysotsky.
비소츠키살아있어서 고마워
Vysotsky. Thank You For Being Alive.jpg
연출자표트르 부슬로프
각본 기준니키타비소츠키
생산자콘스탄틴 에른스트
아나톨리 막시모프
마이클 슐리히트
니키타비소츠키
주연세르게이 베즈루코프
옥사나아킨시나
안드레이 스몰랴코프
이반 우르간트
막심 레오니도프
안드레이 파닌
시네마토그래피이고르 그리냐킨
배포자데렉츠시야키노
출시일자
  • 2011년 12월 1일(2011-12-01)
러닝타임
1시간 12분
나라러시아
언어러시아어
예산1,200만 달러(한화)
박스오피스$27,400,000

비소츠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러시아어: иоойй) сп иоо, что))는 블라디미르 비소츠키가 아들 니키타의 각본을 원작으로 하고 표트르 부슬로프가 감독을 맡은 2011년 러시아 드라마 영화다.비소츠키 역을 맡은 이 1차 배우는 무단으로 진행되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이후 CGI와 진한 화장이 세르게이 베즈루코프를 위장한 사실이 드러났다.이 영화는 2011년 12월 1일에 개봉되었다.

플롯 요약

영화는 1979년 우즈베키스탄 비소츠키 콘서트 투어와 그에 따른 임상 사망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1]

캐스트

생산

모스크바 영화관에서 유명한 비소츠키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W116의 카피 (오리지널 자동차는 그가 죽은 후 팔렸다)
  • 비소츠키를 연기한 배우는 매일 4~6시간씩 화장을 하고, 화장을 취소하는데 약 1~1.5시간을 보냈다.일부 세트에서 비소츠키는 CGI를 사용하여 이 영화를 위해 "재구성"되었다.
  • 2012년 봄, 세르게이 베즈루코프는 TV 토크쇼에서 자신이 사실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역을 맡았던 배우임을 인정했다.[3]또한, 2013년 1월에 출시된 확장 TV 버전에 대해서는, 베즈루코프가 비소츠키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리셉션

이 영화는 비소츠키를 묘사하는 배우에게 마스크를 쓰도록 한 결정에 대해 많은 비판과 함께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4][5][6]또한 비소츠키의 마지막 아내 마리나 블라디는 이 영화가 "비소츠키에 대한 모욕, 그의 예술, 그의 기억, 그리고 함께한 우리의 삶"이라고 말하며 이 영화에 부정적인 의견을 말했다.[7]

참조

  1. ^ Александр Нечаев.Сергея Безрукова учат петь «под Высоцкого».Фильм «Чёрный человек» стал одним из самых обсуждаемых проектов — 26.04.2010
  2. ^ "Новые тайны фильма "Высоцкий. Спасибо, что живой"".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9. Retrieved 2011-03-22.
  3. ^ "Спасибо, что сказал" [Vysotsky: thanks for saying it]. Kommersant. 17 April 2012.
  4. ^ "Высоцкий. Спасибо, что живой". Kritikanstvo.
  5. ^ Dmitry Puchkov. "Высоцкий. Спасибо, что живой". oper.ru.
  6. ^ "Высоцкий. Спасибо, что живой". kinokadr.
  7. ^ "Марина Влади осудила создателей фильма "Высоцкий. Спасибо, что живой"". Izvestija.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