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1450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45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450 | |
|---|---|
 아르키아 이스라엘 항공 여객기 | |
| 날짜 | 2002년 12월 13일 |
| 모임 번호. | 4,667 |
| 코드 | S/RES/1450(문서) |
| 제목 | 테러행위로 인한 국제평화와 안보 위협 |
투표요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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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채택된 |
| 안보리 구성 | |
상임이사국 | |
비상임이사국 | |
2002년 12월 1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450호는 유엔 헌장과 결의안 1189호(1998년), 1269호(1999년), 1368호(2001년), 1373호(2001년)의 원칙을 재확인한 뒤 2002년 11월 28일 케냐 키캄발라와 맘바사에서 이스라엘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규탄했다.[1]
안보리는 테러행위로 인한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과 테러공격 억제를 위한 국제협약과 민간항공의 안전에 대한 불법행위 억제를 위한 협약의 준수 의무를 재확인했다.[2]케냐 테러에 대한 알카에다의 책임 주장을 개탄하고, 결의안 1390호(2002년)에 따른 국가의 의무를 확인했으며, 희생자의 가족과 케냐와 이스라엘의 국민과 정부에 위로와 위로를 표했다.[3]
결의안은 1373년 결의안에 따른 의무에 따라 모든 주에서 가해자를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을 촉구했다.[4]마침내, 의회는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과 싸우겠다는 결의를 표명함으로써 결론을 내렸다.
결의안 1450호는 15개 이사국 중 14개 이사국이 채택한 반면 시리아는 반대했다.시리아 대표는 자신들의 투표를 설명하면서, 이 나라는 테러 공격을 비난했지만 결의안의 주요 목적에서 벗어난 문자나 언어로 이스라엘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1]게다가,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매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상대로 "테러 잔학 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5]결의안 채택은 또한 결의안에서 이스라엘군의 손실이 언급되거나 비난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었다; 안보리는 1994년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AMIA 폭격의 여파로 이스라엘군의 손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6]
참고 항목
- 2002년 맘바사 테러 사건
-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1401 ~ 1500 목록(2002–2003)
참조
- ^ a b "Council votes to condemn terrorist attack in Kenya". United Nations. 13 December 2002.[데드링크]
- ^ Nesi, Giuseppe (2006).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counter-terrorism: the United Nations and regional organizations in the fight against terrorism. Ashgate Publishing, Ltd. p. 96. ISBN 978-0-7546-4755-3.
- ^ Gray, Christine D. (2004). International law and the use of forc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927130-6.
- ^ "Security Council condemns last month's terrorist attacks in Kenya". United Nations News Centre. 13 December 2002.
- ^ Barrow, Greg (14 December 2002). "Syria objects to Israel 'as victim'". BBC News.
- ^ Preston, Julia (14 December 2002). "In a First, U.N. Notes Israeli Dead in Terror Attack in Mombasa". The New York Times.
외부 링크
위키소스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450호와 관련된 저작물- 결의안 텍스트(undoc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