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갈루스

Uligisalus

울리기살로스는 저스틴의 고딕 전쟁 당시 고딕 군 사령관이었다.[1]

역사적 기록은 그를 고트족을 위해 달마티아를 되찾기 위해 위티기스가 보낸 두 지휘관 중 한 명으로 인용했다.다른 지휘관은 아시나리우스였는데, 그는 울리갈루스가 스카돈에서 적과 계속 교전하는 동안 사비아에[2] 도착하자마자 야만군을 모으기 위해 멈췄다.[1][2]그는 스카돈 전투에서 콘스탄티누스에게 패배했다.[1]울리갈로스는 번눔 시로 후퇴하여 그곳에서 아시나리우스를 기다렸다.그러나 군대는 실패했고 사비아가 롬바르드족에게, 노리쿰은 프랑크족에게 함락된 반면, 이 패배는 고트족이 이 지역에 대한 지배의 종말을 고했다.[3]반면에 달마티아는 비잔틴의 거점이 되어 이탈리아에서의 선거운동을 위한 집결지 역할을 했다.[3]

울리갈루스는 이후 투데라의 400명 수비대의 사령관으로 고용되었다.[1]

참조

  1. ^ a b c d Hughes, Ian (Historian) (2009). Belisarius : the last Roman general. Yardley, Pa.: Westholme. ISBN 9781594160851. OCLC 294885267.
  2. ^ a b Prokopios (2014). The Wars of Justinian. Translated by Dewing, H.B. Indianapolis/Cambridge: Hackett Publishing. p. 291. ISBN 9781624661716.
  3. ^ a b Arnold, Jonathan; Bjornlie, M. Shane; Sessa, Kristina (2016). A Companion to Ostrogothic Italy. Leiden: BRILL. p. 93. ISBN 978900431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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