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조기개발 연구

TEDS(Twins Early Development Study, TEDS)는 현재 진행 중인 종방향 쌍둥이 연구로 로버트 플로민이 주임하고 있으며 킹스 칼리지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TEDS의 주요 목표는 행동 유전적 방법을 사용하여 자연(유전자)과 양육(환경)이 인지 능력, 학습 능력, 행동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이 연구는 1994년에 시작되었고, 15,000명 이상의 가정의 참여자들을 포함하고 있다.^[1]원래 참가자들은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영국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출생 기록을 통해 확인되었다.그들은 두 살 때 처음 평가를 받았고 그 후 정기적으로 재평가를 받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