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키 빈 압둘아지즈 알자세르

Turki bin Abdulaziz al-Jasser

투르키 빈 압둘아지즈 알-자세르는 사우디의 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한 사우디 기자였다.그의 사망 소식은 또 다른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살해된 지 한 달 만에 나왔다.알자서는 카슈콜(아랍어: كشكول)이라는 익명의 트위터 계정을 사우디 시민들이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대리공영광장'으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대신 군 '트롤'들이 논쟁을 독살하고, 반체제 인사들을 괴롭히고, 오보를 퍼뜨리는 포럼이 되었다.[1][2][3]2018년 두바이의 트위터 사무실에 의해 그의 정체가 밝혀졌다.[4]

참조

  1. ^ "Saudi Arabia's war on journalism". www.aljazeera.com. Retrieved 2019-02-14.
  2. ^ "Saudi journalist tortured to death in prison". Middle East Monitor. 2018-11-05. Retrieved 2019-02-14.
  3. ^ "Khashoggi's killing is not the only crime". Middle East Eye. Retrieved 2019-02-14.
  4. ^ "Twitter 'gave Saudi Arabia information about journalist who ended up dead'". Metro. 2018-11-09. Retrieved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