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티탄 반도

Tingitan Peninsula
바닥의 팅티탄 반도(남)

탕헤르 반도라고도 알려진 팅티탄 반도는 스페인 본토 최남단(이베리아 반도)과 함께 지중해와 대서양 경계인 지브롤터 해협을 이루는 아프리카 북서부의 작은 반도다. 주요 도시는 탕헤르, 테투안, 세우타다. 행정적으로, 반도는 모로코 현인 Tangger-Assilah, Fahs-Anjra, M'Diq-Fnideq와 Tetouan, 그리고 스페인의 자치 도시인 Ceuta에 속한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모레타니아 팅티타나 지방에 속해 있었다.[1]

참조

  1. ^ Robertson, William (1845). Journal of a clergyman during a visit to the Peninsula in the summer and autumn of 1841. W. Blackwood & Sons, [printed by Ballantyne and Hughes]. p. 258. Retrieved 16 February 2013.

좌표: 35°53′25.05″N 5°28′48.14″w / 35.8902917°N 5.4800389°W / 35.8902917; -5.4800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