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레온 라이몬디
Timoleon Raimondi |
티몰레온 라이몬디(1827년 5월 5일~1894년 9월 27일) (중국어: 高雷門)는 홍콩의 마지막 총독이자 제1대 교황 사도자(1874년 11월 17일)이다.
라이몬디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페루에서 활동한 저명한 자연주의자 안토니오 라이몬디의 동생이었다.티몰레온은 1850년 5월 25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1868년 12월 27일 홍콩 현감으로 임명되었다.
라이몬디 역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아칸투스와 홍콩의 티툴라 주교 – 1874년 10월 4일
- 아칸투스의 티툴라 주교 – 1874년 11월 22일
그는 1894년 9월 27일 홍콩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이름을 따서 홍콩 섬 미들레벨스의 라이몬디 칼리지가 명명되었다.
참조
추가 읽기
- von Hübner, Joseph Alexander Graf (1874). A Ramble Round the World, 1871: Japan. Macmillan and Co, London; translated by Baroness Mary Elizabeth Herbert. pp. 373–378.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티몰레온 라이몬디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