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B. 허거

Thomas B.
토마스 B 중위. 허거, CSN

토마스 B. 후거(Hugger, 1862년 4월 25일 ~ )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군 해군 장교였다. 전쟁 전에, 그는 미 해군에서 20년 넘게 복무했다.

전기

Hugger는 South Carolina에서 태어났다. 그는 1835년 3월 미 해군 중역으로 입대했다. 1845년 그는 상인 리처드 W. 미드의 딸이자 남북전쟁 장군 조지 미드의 누이인 마리암네 윌리엄스 미드와 결혼했다. 그녀는 1857년에 죽었다.[1] 후거는 1848년 2월 중위로 진급하여 모국이 미국에서 탈퇴할 때까지 예배를 계속하였다. 1861년 1월 미 해군에서 임무를 사임한 그는 이듬해 3월 남부 연합 해군 중위가 되었다.

그는 1861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섬에서 전지를 지휘했고 그해 말 포병선 CSS 맥레이의 지휘관으로 임명됐다. 후거의 배는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 주와 미시시피 강 하류의 방어를 위해 운항했다.

1862년 4월 24일, 포트 잭슨과 포트 세인트 근처에서 연방 해군 함정과 싸우던 중. 필립, 맥레이는 심하게 다쳤고 허거 중위는 치명상을 입었다. 그는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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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Hughes, Thomas P. (1895). American Ancestry: Giving the Name and Descent, in the Male Line, of Americans Whose Ancestors Settled in the United States Previous to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 D. 1776. Vol. X. Albany, N.Y.: Joel Munsell's Sons. pp.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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