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영화)
There Will Come a Day (film)| 언젠가 올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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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자 | 조르지오 디리티 |
| 시네마토그래피 | 로베르토 시마티 |
러닝타임 | 109분 |
언젠가 올 것이다(이탈리아어:운조르노 데비 앤드레)는 조르조 디리티가 감독한 2013년 이탈리아 드라마 영화다.이 영화는 201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1][2]그녀의 연기로 자스민 트린카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3]
캐스트
- 자스민 트린카:아우구스타
- 앤 알바로:안나
- 피아 잉글베르스: 수오르 프랑카
- 소니아 게스너:안토니아
- 아만다 폰세카 갈바오: 자이나나
- 파울로 데 수자: 요아오
- 에더 프로타 도스 산투스:닐슨
참조
- ^ John Anderson (January 20, 2013). "Review: 'There Will Come a Day'". Variety. Retrieved 4 March 2014.
- ^ John DeFore (January 25, 2013). "There Will Come a Day (Un Giorno Dev Andare): Sundance Review". The Hollywood Reporter. Retrieved 4 March 2014.
- ^ Francesca Cremonesi (July 7, 2013). "Nastri d'argento 2013, trionfa Tornatore con La migliore offerta". Best Movie. Retrieved 11 March 2014.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