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지질학)

Teri (geology)
테리존을 보여주는 인도 남동부의 지질도

테리 또는 테리둔 단지(Teri dune Complex)는 인도 남동부를 중심으로 타밀나두의 일부 지역 특유의 해안 풍경이다. 풍경은 4월경부터 내려오는 퇴적물과 아올리아나이트가 있는 해양 퇴적물과 특징적인 붉은 모래와 은빛 모래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붉은 토양은 플리스토세(Pleistocene)에서 유래된 것으로 생각된다.[1] 로버트 브루스 푸트는 이 모래언덕들이 더 동쪽으로부터 미세한 실트 분수를 살아나게 하는 바람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가설을 세웠다.[2] 이러한 사구는 해안에 평행하게 흐르는 축을 따라 8°00˚~9°30˚N의 위도와 77°18˚~79°00˚E의 위도 사이에 위치한다. 토양은 또한 식물의 오래된 뿌리를 대체하는 칼슘 퇴적물을 가지고 있다.[3] 토양에는 일메나이트가 풍부하고 붉은 색은 가넷에서 유래한 해마이트에서 유래한다.[4][5][6]

참조

테리붉은사구단지
  1. ^ Alappat, Linto; Palaniandy Seralathan, Anil D. Shukla, Kyth Pillai Thrivikramji, Ashok Kumar Singhvi (2013). "Chronology of red dune aggradations of South India and its Palaeo-environmental significance". Geochronometria. 40 (4): 274–282.CS1 maint: 여러 이름: 작성자 목록(링크)
  2. ^ Foote, Robert Bruce (1883). "On the geology of the Madura and Tinnevelly Districts. Chapter 10". Memoirs of the Geological Survey of India. 20: 87–90.
  3. ^ Hendry, D.A. (1987). "Silica and calcium carbonate replacement of plant roots in tropical dune sands, SE India". 35: 309–319. doi:10.1144/GSL.SP.1987.035.01.21. Cite 저널은 필요로 한다. journal= (도움말)
  4. ^ Gardner, Rita A. M. (1981). "Reddening of dune sands—evidence from southeast India". Earth Surface Processes and Landforms. 6 (5): 459–468. doi:10.1002/esp.3290060506.
  5. ^ Kurian, N.P. ; T.N. Prakash; F. Jose and K.P. Black (2001). "Hydrodynamic Processes and Heavy Mineral Deposits of the Southwest Coast, India". Journal of Coastal Research. 34: 154–163.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6. ^ Jayangondaperumal, R. (2014). "Teri Red Sands, Tamil Nadu". In Vishwas S. Kale (ed.). Landscapes and Landforms of India. World Geomorphological Landscapes. pp.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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