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율주의

Surautomatism

초자동주의는 초현실주의 창조적 생산의 실천에 있어서 자동성을 가장 터무니없는 한계까지 가져가는 이론이나 행위이다.

루마니아 초현실주의자인 게라심 루카와 돌피 트로스트는 1945년 성명서에서 이렇게 썼다.[1]

우리는 이미지를 통해 지식의 문제로 돌아왔다...예술적 수단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와 우연의 조작이나 자동성의 조작과 같이 엄격하게 적용된 과학적 절차에서 비롯된 이미지 사이의 명확한 구별을 확립함으로써.우리는 그림 기법을 사용하여 어떤 유효한 이론적 내용을 상징을 통해 재현하는 경향에 반대하며, 우리를 둘러싼 미지의 것이 판독 불가능한 이미지에서 가장 높은 순서의 놀라운 구체화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다.초현실주의 회화는 지금까지의 회화적 재생수단을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왔을 때, 그 꽃을 피우는 길은 플라스틱적이고 객관적이며 완전히 예술적이지 않은 절차를 터무니없이 사용하는 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초자동주의라는 이름은 "초자동주의"[1]를 넘어서는 것을 암시하지만, 초자동주의가 초현실주의 자동주의를 실천하는 방법들의 그룹이 아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초자동주의는 입체감각증, 매혹적인 문자감각증, 그리고 루마니아 초현실주의자들이 "해독할 수 없는 글쓰기"라고 부르는 다양한 유형을 포함한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a b Luca, Gherasim; Trost, Dolfi (1945). Dialectique de la dialectique - Message to the International Surrealist Movement (in French). Poussant l'automatisme jusqu'à ses limites les plus concrètes et absurdes (le surautomatisme, le talisman-simulacre), objectivisant d'une manière ininterrompue le hasard et l'obligeant à renoncer à son caractère de rareté provenant de la découverte de l'objet trouvé (l'objet objectivement offert, la graphomanie entropique), nous écartons l'idée insupportable de ne pouvoir le capter toujour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