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년 수데브니크

차르 이반 4세(러시아어: су:::с)의 수데브닉은 그의 조부인 이반 대왕이 제정했던 법전인 1497년의 수데브닉의 확장·개정이다.봉건 에스테이트(젬스키 소보르) 제1차 러시아 의회의 성과로 평가된다.

1550년의 수데브니크는 귀족의 사법적 특권을 청산하고 국가 사법기관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수데브닉은 또한 지역사회의 선출직 대표(농촌장, 배심원, 첼로발니키, 드보르스키 등)가 법적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용의자 검거는 지역사회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했다.공동체의 대표(다약)가 사법사무에 참여하였다.마을과 농촌 사회는 자기 관리와 세금의 분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수데브니크는 농민들이 봉건 영주들을 떠날 권리를 확정했다.법은 농민에게 2회의 고정수수료(포질로예, 포보즈라고 하는 교통비)를 지불한 후 토지 소유자를 떠날 권리가 있다고 정확히 규정했다.

원천

• 이 글에는 현재 공개 도메인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가 통합되어 있다. Brockhaus and Efron Encyclopedic Dictionary (in Russian). 1906.{{cite encyclopedia}}:누락 또는 비어 있음 title=(도움말)
• Беляев И.Д. Крестьяне на Руси.Исследование о постепенном изменении значения крестьян в русском обществе. М. 1891 Типография Общества распространения полезных книг
• 러시아 제국법칙의 기념비: 중세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