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발시치(세르비안 키릴어: сеаанн;;;;;;;;;; fl. 1419-40)는 스테판 마라몬테로 알려진 제탄 귀족이었다.그는 콘스탄틴 발시치와[1]헬레나 티피아의 아들이었다.콘스탄틴이 죽은 후(1402년) 헬레나는 베네치아 공화국에 입성하여 누이 마리아와 함께 살았다.마리아가 필립 마라몬테와 결혼했기 때문에 베네치아인들과 라구스인들은 종종 마라몬테라는 이름을 가진 스테판 발시치를 가리켰다.[2]그는 처음에는 제탄 영주 발샤 3세(재위 1403-1421)의 측근으로, 그의 신하였다.[1]발샤 3세와 스테판은 베네치아 공화국에 맞서 싸웠고 스테판은 발샤 3세와 공동 통치자로서 이 땅의 관리를 도왔지만 발샤 3세의 뒤를 잇지 못했다.[3][4]1421년 4월 28일 사망한 발샤 3세는 제타의 통치를 삼촌인 세르비아 데스포트 스테판 라자레비치에게 넘기기로 결정했었다.베니스와 데스포트 스테판 사이의 제2차 스쿠타리 전쟁이 시작되자, 그는 [...][4]스테판은 1426년 여름 제타를 빼앗으려 애풀리아를 떠났다.[5]1427–28 분쟁 동안, 마라몬테는 오스만 법정으로 가서, 제타 영주 임명에 대한 술탄 무라드 2세의 지지를 구했다.그곳에서 오스만 궁정의 인질이었던 스칸데르베그를 만났다.[6]마라몬테는 스칸데르베그의 누이인 블라즈카 카스트리오티와 결혼했다.[citation needed]오스만족의 지원을 받은 마라몬테는 고즈친 크르노예비치, 리틀 타누쉬와 함께 스쿠타리와 울신지 주변 지역을 약탈하고 1429년 드리바스트를 공격했으나 포획에 실패했다.[7]그의 시도가 실패한 이후 마라몬테는 베네치아에 항복하고 플란더스와 롬바르디아에서의 유세에서 그들의 군 장교를 지냈다.[8]
^Bešić, Zarij M. (1970), Istorija Crne Gore / 2. Crna gora u doba oblasnih gospodara. (in Serbian), Titograd: Redakcija za istoiju Crne Gore, p. 119, OCLC175122851, ...може се као доста поуздано прихватити дшшљење да је Стефан Балшић Марамонте био син Конставл-ина Балшића и Јелене Тогшје....његова је удовица отишла у Млетке, а затим се повуклакод своје рођаке Марије Топија, удате за Фшшпа Марамонте...Ду-бровчани и Млечани често називали Стефан Марамонте.
^ abZagreb (Croatia). Leksikografski zavod FNRJ.; Ivo Cecić; Jugoslavenski leksikografski zavod; Igor Gostl (1955). Enciklopedija Jugoslavije. Jugoslavenski leksikografski zavod. ... nazivali Stefan de Maramonte. Neko vrijeme on je ratovao s BalSom proti v Mleíana i uíestvovao s njim u upravljanju zemljom, ali nije naslijedio BalSu. A kada je poíela borba izmedu despota Stefana i Mlecana oko zetskih posjeda, on je, ...
^Ćorović, Vladimir (13 January 2014). Istorija srpskog naroda. eBook Portal. p. 340. GGKEY:XPENWQLDTZF. Tamo, među Turcima, Maramonte je naišao na Đurđa, sina Ivana Kastriota, koji beše došao na turski dvor kao taoc, pa tu primio islam i postao Skenderbeg.
^Ćorović, Vladimir (13 January 2014). Istorija srpskog naroda. eBook Portal. p. 340. GGKEY:XPENWQLDTZF. Са турском помоћу кренуо је Марамонте крајем 1429. год. на Зету и похарао околину Скадра и Улциња. Напао је и Дриваст, и заузео му је подграђе, али самог града није освојио. У тим борбама учествовали су на његовој страни Гојчин Црнојевић и Мали Тануш из племена Дукађуна. Млеци су уценили Марамонтову главу са 500 дуката. Деспот га је међутим онемогућио код самих Тура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