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반티 니난

세반티 니난은 인도의 언론인, 칼럼니스트, 연구자, 미디어 비평가다.[1][2][3] 그녀는 인도 최초의 미디어 감시단이었던 The Hoot의 창립 편집장이다.[4] 니난은 1989년 뛰어난 여성 메디캐러슨으로 참엘리 데비 자인상을 수상했으며,[5] 펜실베이니아 대학과 연계된 학술센터인 인도고등연구센터의 방문 학자(동료)이다.[6] 그녀는 또한 인도에서 확장되고 있는 힌디어 신문 산업의 성장에 대한 첫 번째 심도 있는 연구로 묘사되는 "심장의 헤드라인"이라는 책의 저자다.[7][8]

니난은 더 텔레그래프의 정규 칼럼니스트로, 월스트리트저널과 힌두스탄타임스가 창간한 금융신문인 힌두교, 인디언 익스프레스, 민트 등 몇몇 주요 신문사의 칼럼니스트였다.[9] 그녀는 힌두스탄 타임즈에서 저널리즘에 종사하기 시작했고, 그 후 특파원이 되었고 후에 인디안 익스프레스에서 편집자가 되었다.[6] 2001년, 그녀는 미디어 감시자로서 The Hoot를 설립했고, 2018년경에 아카이브와 미디어 연구 자원으로 재구성되었다.[4]

참고 문헌 목록

  • 라자스탄 (1980) 롤리 북스. ISBN978-1-87-046143-6.
  • 마법의 창을 통해: 인도의 텔레비전과 변화(1995) 펭귄 책 ISBN 978-0-14-025631-4
  • 찬드라바부 나이두(2000) 바이킹 프레스와의 플레인 스피킹 ISBN 978-0-67-089244-0
  • 하트랜드의 헤드라인: 힌디 공공 구 재창조(2007) SAGE 출판물. ISBN 978-93-5280-059-9

참조

  1. ^ Gettleman, Jeffrey; Kumar, Hari; Bhagat, Shalini Venugopal (9 October 2020). "Indian Police Accuse Popular TV Station of Ratings Fraud".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7 December 2020.
  2. ^ Guha, Paranjoy; Seabright, Alice (12 August 2011). "Murdochisation' of the Indian media". Frontline. The Hindu. Retrieved 7 December 2020.
  3. ^ "Ex SC/HC Judges Lead Support by 3,000 Eminent Persons for Prashant Bhushan". The Wire. 17 August 2020. Retrieved 7 December 2020.
  4. ^ a b Chowdhury, Shreya Roy (27 May 2018). "Finding money and senior staff has proved difficult: Founder explains why 'The Hoot' is scaling down". Scroll.in. Retrieved 7 December 2020.
  5. ^ Nair, Supriya (30 May 2012). "Breaking new ground". Livemint.
  6. ^ a b "Sevanti Ninan". Center for the Advanced Study of India (CASI). 19 August 2013. Retrieved 7 December 2020.
  7. ^ "Headlines From the Heartland". SAGE Publications Inc. 6 December 2020.
  8. ^ Vardhan, Anand (27 May 2020). "Whatever happened to Bihar's bold local press?". Newslaundry. Retrieved 8 December 2020.
  9. ^ "Sevanti Ninan". Jaipur Literature Festival. 17 Septemb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