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태너
White-capped tanager| 흰머리태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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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분류  | |
| 킹덤: | 애니멀리아 |
| 망울: | 코다타 |
| 클래스: | 아베스 |
| 순서: | 행인목 |
| 패밀리: | 스라우피과 |
| 속: | 세리코시파 교훈, 1844년 |
| 종: | S.알보크리스타타타 |
| 이항식 이름 | |
| 세리코시파알보크리스타타타 (라프레스나예, 184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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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타나거(Sericossypha albocristata)는 타나거과 트라우피과에 속하는 남미 새이다.그것은 세리코시파 종의 유일한 구성원이다.무게는 114g(4온스)이고 길이는 24cm(9.5인치)로 가장 무겁지만 가장 길지는 않다.이 종은 전체적으로 광택이 나는 검정색이며, 크고 하얀 왕관과 붉은 목(성체 수컷에서 가장 밝다)이 있다.이것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에서 1600–3200m 고도에서 발생한다.습한 안데스 숲에서 20명까지 무리를 지어 산다.이 태너거 무리들은 빽빽한 대열을 유지하며 종종 나무에서 나무까지 함께 찾아다닌다.그들은 과일, 씨앗, 히메놉테라, 그리고 콜롭테라를 먹을지도 모른다.
분류학
흰머리 태너거는 1843년 프랑스의 조류학자 Frédéric de Lafresnaye에 의해 라틴어 이름 Tanagra(Lamprotes) albo-cristatus로 공식적으로 묘사되었다.[2][3]이 종은 이제 레네 레슨이 1844년에 소개한 세리코시파 속에 놓인 유일한 종이다.[4][5]속명은 "실큰"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sērikos와 "검은 새"를 의미하는 kossuphos를 합친 것이다.알보크리스타타타(albocristata)라는 구체적인 용어는 라틴어 알버스(albus)에서 "흰색"이라는 뜻의 크리스타투스(crestatus)와 "crested" 또는 "plumed"[6]라는 뜻을 가진 것으로 형성되었다.그 종은 단일형이다: 어떤 아종도 인식되지 않는다.[5]
참고 항목
- 까치 태너거 – 태너거과에서 가장 긴 종
참조
- ^ BirdLife International (2018). "Sericossypha albocristat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8: e.T22722156A132150808. doi:10.2305/IUCN.UK.2018-2.RLTS.T22722156A132150808.en. Retrieved 12 November 2021.
- ^ de Lafresnaye, Frédéric (1843). "Description de quelques oiseaux nouveaux de Colombie". Revue Zoologique (in French). 6: 131–133 [132].
- ^ Paynter, Raymond A. Jr, ed. (1970). Check-List of Birds of the World. Vol. 13. Cambridge, Massachusetts: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p. 254.
- ^ Lesson, René (1844). "Catalogue des oiseaux nouveaux ou peu connus de la collection Abeillé". L'Echo du Monde Savant (in French). Part 2. Col. 302.
- ^ a b Gill, Frank; Donsker, David; Rasmussen, Pamela, eds. (July 2020). "Tanagers and allies". IOC World Bird List Version 10.2. International Ornithologists' Union. Retrieved 22 November 2020.
- ^ Jobling, James A. (2010). The Helm Dictionary of Scientific Bird Names. London: Christopher Helm. pp. 39, 354. ISBN 978-1-4081-25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