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돌고프

Sergei Dolgov
세르게이 돌고프
Sergei Dolgov.png
태어난(1954-09-18)1954년[1][2] 9월 18일
코스파시(오늘날 키젤의 일부), 화염병[3] 주
잠수타다2014년 6월 18일 (59)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상태7년 9개월 1일 실종
국적우크라이나어
직업기자 및 편집자
고용주아조프 지역 쿠리어와 SSSR (난 USSR에 가고 싶다)
로 알려져 있다.기자가 납치되어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배우자올가 돌고프

세르게이 돌고프(Seaguy) 또는 세르지(Serhiy)로도 번역된 세르게이 돌고프는 러시아 출신의 우크라이나 언론인으로 실종되기 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베스니크 프라이아조브야와 호추 v SSSR의 편집자로 활동했다.[4]그는 잃어버린 소비에트 연방을 위해 신소련주의를 조장하고 우크라이나 국가를 취소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러시아 정부를 지지하는 언론은 그의 실종 사건을 살인이라고 선언했다.[5][6]

개인적인

돌고브의 사생활의 상당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돌고브에게는 올가 돌고바라는 부인이 있었는데, 올가 돌고바라는 부인은 그의 안전에 큰 우려를 표명했고 2014년 9월 남편이 자포리즈히아의 A1978 군사기지에서 억류되고 있다고 믿었다.[7]

경력

세르게이 돌고프는 러시아어 신문 두 신문 베스트니크 프라이아조비야(통역: 아조프 지역 택배 기사)와 호추 대 SSSR(통역: 번역: 번역:나는 마리우폴에 있는 USSR에 가고 싶다.[5][8][9]

실종

돌고프는 2014년 6월 18일 오후 베스트니크 프라이아조브야 사무실에서 자동무기가 달린 민간인 복장을 한 복면 남성 6명에게 납치됐다.가해자들은 컴퓨터를 가져갔다.그들은 돌고브를 때린 다음 두 손을 묶은 채 그를 데리고 갔다.돌고프의 동료들은 그의 유괴가 소련 시대에 관한 역사적 기사를 주로 출판하고 일부 우크라이나 신문들에 의해 "분리주의" 출판물로 간주되었던 그의 Khochu v SSSR 편집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10]그의 행방과 납치범들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닷새째 알려지지 않았다.[8][11]

친 분리주의 성향의 노보로시야 인민전선(People's Front of Novorossiya) 운동 지도자 콘스타틴 돌고브는 "증강된 심문은 기자의 죽음으로 끝났다"면서 납치범들에 의해 "고문당했다"고 덧붙였다.베스니크 프리아조브야 직원들에 따르면 돌고브는 지난달 중순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의 편집국 사무실에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복면 괴한들이 들이닥쳐 돌고프를 납치한 이후 행방불명이 됐다.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마리우폴 지역지부 서히이 스파시텔 소장은 며칠 뒤 돌고프는 살아있지만 그의 구체적인 행방에 대한 질문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분리주의 운동과의 전투를 담당하는 SBU 기관인 반테러 센터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세리히 레즈니츠키 마리우폴 검사 역시 경찰과 검찰이 "테러방지센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항상 아는 것은 아니다"[5]라고 말하며 납치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부인했다.

컨텍스트

2014년 가디언지 타임라인에 따르면 최소 11건의 언론인 협박 사건이 보도돼 억류, 추방, 폭탄 협박, 부상, 공격, 직무정지, 살인 등이 발생했다.[12]국경 없는 기자회는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반 키이브 반군은 3월부터 언론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 언론을 위해 일하는 기자들에 대해 점점 더 적대감을 갖고 행동하고 있다.[8]

임팩트

OSCE의 언론자유 담당자인 던자 미자토비치는 우크라이나 기자 2명이 도네츠크 지역에서 납치됐다고 밝혔다.2014년 6월 26일 도네츠크 지역 투르츠 시에 있는 프로 고로드 신문의 편집국에 대한 공격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OSCE가 발간한 미자토비치의 성명에는 2014년 6월 28일 도네츠크에서 돌고프가 실종된 지 며칠 안 돼 드루즈코프스키 라보치 신문의 편집자인 보리스 유즈히크가 납치됐다고 명시돼 있다.[citation needed]

반응

Concerned about this situation, the Greek MEP Konstantinos Papadakis (Communist Party of Greece, or KKE) issued a statement on 8 December 2014, the request of the European Commission: his wife had complained that Dolgov was kidnapped in a "cleansing operation", held in the city of Mariupol by "nationalist" and "fascist" forces associated with the a키이브의 이상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언급을 거부했다.[13]SBU의 머리가 돌고프가 자포리츠히아에 잡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소문이 돌았다.[14]3개월 후인 2015년 3월 5일,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위원회 대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주요 특징이며, 어떤 저널리스트라도 괴롭힘과 협박으로부터 자유롭게 그들의 일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세르게이 돌고프(그리고 살인 추정)의 납치는 중범죄로 전혀 용납할 수 없다.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를 사법처리해야 한다.EU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언론의 자유에 관한 OSCE 대표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OSCE와 긴밀히 협조해 연구 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언론인 납치사건에 당국의 개입은 증거와 함께 입증돼야 할 심각한 주장이다.[13]

참고 항목

참조

  1. ^ Долгов Сергій Васильович.우크라이나 내무부. 2014년 9월 14일
  2. ^ МВД опубликовало список пропавших в зоне АТО.베스티. 2015년 2월 25일
  3. ^ Хочу в СССР!.러스랜드. 2017년 7월 25일
  4. ^ "Newspaper workers don't know chief editor's whereabouts". RIA Novosti.
  5. ^ a b c "Editor of Russian-Language Newspaper Tortured and Killed in Eastern Ukraine - News". The Moscow Times.
  6. ^ "Pro-Russia journalist found dead in eastern Ukraine". agi.it. July 14, 2014.
  7. ^ http://www.amnestyusa.org/sites/default/files/uaa21514.pdf[bare URL PDF]
  8. ^ a b c "Mariopol editor held at anti-terrorism centre for past five days". Reporters Without Borders. June 23, 2014. Retrieved 2015-10-21.
  9. ^ "Головреда газети "Хочу в СССР" затримали". tyzhden.u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December 2014.
  10. ^ "Separatist newspaper sold in Kyiv". pravda.com.ua.
  11. ^ Albert a.k.a. Tigr. "Newspaper editor tortured to death in Ukraine". Tigr.net.
  12. ^ Roy Greenslade. "Journalists covering the Ukraine crisis suffer intimidation". the Guardian.
  13. ^ a b "La desaparición de Sergei Dolgov: respuesta de Federica Mogherini a Kostas Papadakis". SLAVYANGRAD.es.
  14. ^ "Demand Whereabouts of Kidnapped Newspaper Editor". Force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