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램 벽화
Seagram murals
테이트 모던의 씨그램 벽화 배경
시그램 벽화는 어두운 팔레트를 실험한 마크 로스코의 그림 시리즈이다.이 그림들은 원래 뉴욕 시 시그램 빌딩에 있는 포시즌 레스토랑에 의뢰되었다.로트코는 그 레스토랑의 손님들을 역겹게 하기 위한 어두운 그림들을 의도했다.그의 그림이 걸려 있던 식당을 방문한 후, 그는 취소하고 첫 번째 커미션을 반납했다.그 그림들은 저장되었고 나중에 테이트 미술관에 기증되었다.Rothko는 그의 [1]생전에 그 시리즈에서 30점을 벌었다.
이 그림들은 두 편의 다큐멘터리와 존 [2]로건의 연극 '[1]레드'의 주제가 되었다.이 그림들은 2012년 테이트 모던에 걸려있는 동안 훼손되었고, 한 남자는 2년 징역형을 [3][4]받았다.
레퍼런스
- ^ a b Cain, Abigail (November 18, 2016). "Why One Meal Made Rothko Cancel His First Major Commission". Arts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27, 2016. Retrieved January 19, 2021.
- ^ Michaud, Jon (April 1, 2010). "Rothko and the Four Seasons". The New York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24, 2020. Retrieved January 19, 2021.
- ^ Quinn, Ben (October 7, 2012). "Rothko painting defaced at Tate Modern".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12, 2020. Retrieved January 19, 2021.
- ^ Brown, Mark (December 13, 2012). "Man jailed for two years for vandalising £5m Rothko at Tate Modern".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11, 2020. Retrieved January 19, 2021.
추가 정보
- Jones, Jonathan (December 7, 2002). "How Rothko's Seagram murals found their way to London".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25, 2020. Retrieved January 19,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