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트 수브라마니안

Samanth Subramanian

Samanth Subramanian은 런던에 기반을 둔 인도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1][2] 그는 펜 주립 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국제 관계를 공부했습니다. 2018-19년에 그는 뉴욕 시립 대학의 레온 레비 펠로우였습니다. 그는 또한 더 뉴요커, 더 뉴욕 타임즈, 더 가디언, 그리고 와이어드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작가.

수브라마니안의 첫 번째 책 물고기를 따라 인도 해안 여행 (2010, Penguin Books India)은 인도 수산 및 해산물 요리에 대한 여행기였습니다.

그의 두 번째 책 "이 분단된 섬: 스리랑카 내전으로부터의 이야기" (2015, 애틀랜틱 북스, ISBN978-0857895950)은 새뮤얼 존슨 상과 왕립문학회의 온다트제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3] 그는 수케투 메타에 이어 두 번째로 문학 논픽션 부문에 후보로 오른 인도 작가가 되었습니다.[1][4] 가디언지에 기고한 윌리엄 달림플은 "정부가 건망증을 강요하려는 시도에 대항하는 훌륭한 문학적 기념물이 될" 분쟁의 고통에 대한 주목할 만하고 감동적인 묘사라고 생각했습니다.[2]

그의 세 번째 주요 작품인 "A dominant character": J. B. S. Haldane의 급진적 과학과 안정되지 않는 정치(2019)는 J. B. S. Haldane의 전기입니다.[5] 이 책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20년 주목할 만한 책 100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6]

그의 글은 싱가포르의[7] 토지 개간에서부터 타밀 펄프 소설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8]

참고문헌

  1. ^ a b "Samanth Subramanian Becomes The Second Indian To Be Longlisted For The Samuel Johnson Prize". HuffPost. September 22, 2015. Retrieved May 6, 2016.
  2. ^ a b Dalrymple, William (March 9, 2015). "This Divided Island: Stories from the Sri Lankan War review – a moving portrayal of the agonies of the conflict". The Guardian. Retrieved May 6, 2016.
  3. ^ "Samanth Subramanian Authors Macmillan". US Macmillan. Retrieved 2020-03-29.
  4. ^ "Sri Lanka: A 'divided island' forever? – DW speaks to Samanth Subramanian DW 13.02.2020". DW.COM. Retrieved 2020-03-29.
  5. ^ "Samanth Subramanian: 'You Don't Need To Be Apolitical To Be Scientifically Objective'". HuffPost India. 2020-02-02. Retrieved 2020-03-29.
  6. ^ "100 Notable Books of 2020". The New York Times. 12 December 2020. Retrieved December 16, 2020.
  7. ^ "How Singapore Is Creating More Land for Itself".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September 6, 2022.
  8. ^ "Meet Rajesh Kumar, Author of 1500 Novels". Live Mint. Retrieved September 6, 202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