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의 럭비 유니온

Rugby union in Tuvalu

럭비 유니온은 투발루에서 한다.[1]대부분의 남태평양 섬과 달리 럭비 유니온은 투발루안이 주로 하는 주 종목인 축구(축구)와 함께 비공식적으로 주로 이루어진다.[2]

럭비 유니온 조직 기구인 투발루 럭비 유니온은 2007년 국가대표팀 구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3]

역사

투발루 럭비연맹은 각 섬 팀을 대상으로 럭비 대회를 조직하고, 국가대표도 선발한다.[4]투발루는 2011년 XIVth Pacific Games에서 럭비 세븐스 대회에 참가했다.[5]투발루 대회에서도 특종 종목이다.

본섬 후나푸티에서는 '니우타오 샤크스'[6]와 같은 팀원들의 본섬을 기반으로 럭비 유니온 대회가 조직된다.

투발루의 주요 문제점은 지리학이다. 투발루의 인구는 11,992명으로 바티칸 시와 나우루만이 거주자가 적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적은 독립국이다.또한 유엔의 인구 기준으로 가장 작은 회원국 중 하나이다.물리적 국토 면적으로 볼 때 투발루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작은 나라로 바티칸 시(0.44km2), 모나코(1.95km2), 나우루(21km2)보다 크다.그것은 네 개의 암초 섬과 다섯 개의 진짜 환초들로 구성되어 있다.이 모든 것이 럭비 인프라를 건설하기 어렵게 만든다.[3]

그러나 투발루는 뉴질랜드와 호주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럭비 유니온이 투발루에서 많은 언론 보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참고 항목

외부 링크

참조

  1. ^ "Paradise in peril - King Tide diary". BBC News. 25 January 2008.
  2. ^ FIFA.com
  3. ^ a b Lalua, Silafaga (10 January 2007). "Rugby Union starts up". Tuvalu-News.TV.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October 2012. Retrieved 31 October 2012.
  4. ^ "In sports…". Tuvalu-News.TV. 1 November 2006. Retrieved 31 October 2012.
  5. ^ "Rugby sevens at the 2011 Pacific Games". XIVth Pacific Games. September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ugust 2012. Retrieved 29 Nov 2011.
  6. ^ "Andy Browning, I think we're going to need a bigger boat…". Andy Browning blog. Retrieved 16 December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