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즐린 보쉬
Roselyne Bosch로즐린 보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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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961 프랑스 아비뇽 |
직업 | 기자, 시나리오 작가, 영화 감독 |
배우자 | (m. 1995) |
로즈 보쉬(Rose Bosch, 1961년 출생)로도 알려진 로즐린 보쉬는 프랑스의 언론인, 시나리오 작가, 영화 감독이다.
그녀는 아비뇽에서 태어났다.[1]그녀의 아버지는 정치적 도피처로 프랑코주의 스페인을 탈출한 카탈루냐인이었고, 어머니는 이탈리아인이었다.[2]
그녀는 프랑스 뉴스 매거진 르포인트의 기자로 일했으며, 그녀의 보도는 스티븐 호킹, 바스크 분쟁, 스리랑카에서의 아동 밀매, 노르데스트 브라질에서의 기근, 방글라데시의 홍수 등의 초상화를 포함했다.1991년, 그녀는 알버트 론드레스상 결승전 진출자였지만 우승하지 못했다.[citation needed]
1992년, 그녀는 콜럼버스의 첫 항해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인의 장거리 계획에 대한 1987년 기사를 연구하면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1492: 천국의 정복의 각본을 썼다.[3]2010년, 그녀는 비시 프랑스 동안 벨의 디히브 라운드에 관한 영화 The Round Up을 쓰고 감독했다.[4]
그녀는 두 아이를 둔 영화 제작자[4] 알랭 골드만과 결혼했다.[5]
선택 필모그래피
작가로서
- Hteltel de police (1985–1987) TV 시리즈, 14회 방영
- 1492: 천국 정복(1992)도 공동 제작자
- 엔플레인 cur (1998)
- 빔볼랜드 (1998년)
- Le Pacte du 침묵(2003)
- 동물 (2005)
- 라운드 업(2010)
- 프로방스에서의 나의 여름(2014년)
이사로서
참조
- ^ "Roselyne Bosch". BF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April 2014. Retrieved 5 February 2020.
- ^ "Rose Bosch Réalisatrice, Scénariste, Réalisateur/Metteur en Scène, Scénariste". Premiere.fr. Retrieved 5 February 2020.
- ^ "MOVIES : Voyage of Rediscovery : With '1492,' director Ridley Scott and writer Roselyne Bosch aim to portray Christopher Columbus not as a legend but as an extraordinary though flawed person". Los Angeles Times. 3 May 1992. Retrieved 1 February 2020.
- ^ a b "Roselyne Bosch : "Filmer la tragédie du Vél' d'Hiv à hauteur d'enfant"". Le Figaro. 10 March 2010. Retrieved 1 February 2020.
- ^ "Ilan Goldman : le goût du risque". Le Monde. 9 March 2010. Retrieved 1 February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