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피코전스
Ronald Pickvance
로널드 피코스(1930년 8월 15일~2017년 3월 21일)는 영국의 미술사학자 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전문가였다.[1][2]그는 1977년부터 1984년까지 글래스고 대학의 미술학 교수로 재직했다.[3]피코센스는 반 고흐에게 다음과 같이 서문을 썼다. 스케치의 복제본이 수록된 로스트 아를레 스케치북(보고밀라 웨일스-오브샤로프)은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지만 진위 여부는 논란이 되고 있다.[4]당시 피코오스는 백내장으로 고생하고 있었다.[5]
선택한 게시물
- 고갱의 그림.폴 햄린, 1970년 런던 ISBN0600025551
- 드가 1879년197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국립 미술관
- 아를의 반 고흐.1984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1986년 뉴욕 세인트 레미와 오버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반 고흐.
- 고갱과 폰트어벤 학교.1994년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ISBN 9780731029211
- 드가 조각가.1991년 Waanders, Zwolle.
- 폴 고갱.1998년 마르티니 주 피에르 지아나다 호감
참조
- ^ "Ronald Pickvance Register The Times & The Sunday Times". Thetimes.co.uk. 8 June 2017. Retrieved 9 June 2017.
- ^ Siegal, Nina (15 November 2016). "Sketchbook Attributed to van Gogh Pits Scholars Against a Museum".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9 June 2017.
- ^ "University of Glasgow :: Story :: Biography of Ronald Pickvance". Universitystory.gla.ac.uk. 22 August 2008. Retrieved 9 June 2017.
- ^ Barbara Casassus (5 December 2016). "Controversy in France over Vincent van Gogh book". The Bookseller. Retrieved 9 June 2017.
- ^ url=https://www.thetimes.co.uk/article/ronald-pickvance-9k7qxjdtr
외부 링크
- Adams, James (5 January 2017). "Van Gogh's long-lost sketches draw a clearer picture of his wild years in Provence". The Globe and Mail. Retrieved 9 June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