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케어

목회 규칙서(라틴어: Liber Regulae Poloris, Regula Poloris 또는 Cura Purchoris - 때때로 영어 목회 치료로 번역됨)는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교황 취임 직후인 590년경 쓴 성직자들의 책임에 관한 논문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쓰여진 이 주제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들 중 하나가 되었다. 제목은 그레고리가 세비야의 친구 레안더에게 사본을 보낼 때 사용한 것이었다. 본문은 라벤나의 주교인 존에게 그의 질의에 대한 응답으로 전달되었다. 그레고리는 나중에 본문을 다소 수정했다.

설명

그레고리는 비록 고귀한 것이지만, 6세기 현실에 의해 부과된 한계를 감안할 때, 개인적이고 지적이고 도덕적인 기준들이 교구 사제들에게 어떤 면에서 비현실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예를 들어 카르타헤나 주교(Book II, Gregory가 수집한 통신문 중 54편)가 보낸 편지 한 통은 이 책을 칭찬하지만, 통상적인 능력 이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예비감을 표현한다.

그러나 이 책의 영향력은 엄청났다. 비잔틴 황제 모리스(Maurice)는 레귤레이를 읽은 후, 이를 번역하여 제국 내의 모든 주교(데마코풀로스)에게 배포하도록 지시하였다. 실제로 패트리즘 시대의 모든 라틴어 작가들의 작품 중에서 그레고리의 독자는 자신의 생전에 그리스어로 번역되었다.

서양에서도 그 의의와 폭넓은 보급이 유지되었다.

이 책은 597년 그레고리가 켄트 왕국에 보낸 캔터베리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영국으로 가져갔다는 사실은 9세기 후반 앵글로색슨 영국 교육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프레드 대왕이 쓴 책의 서문에 기록되어 있다.^[1] 그의 번역 방법론의 세부적인 것 외에도, 이 넓은 서문은 이 프로젝트의 이론과 의도를 기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쓰여진 지 수백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여전히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지침으로 보여졌고, 알프레드는 그의 왕국의 모든 주교들이 교육을 덜 받은 성직자들의 이익을 위해 복사본을 가지기를 바랐다.gy.

알프레드 대왕의 번역서는 옥스포드 보들리언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영어로 쓰여진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2011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2][3]

영국을 넘어, 그레고리의 레귤래는 813년에 열린 일련의 평의회에서 샤를마뉴의 주교들에게 추천되었고, 레하임스 845–882의 대주교 힌마르(Hincmar)의 편지로, 그 사본은 카논 서적과 함께 제단(Schaff)에 앞서 주교들의 손에 넘겨진 것에 주목한다.

이 널리 읽혀지는 레게의 수많은 원고들 중에서 아마도 가장 오래된 것은 트로예스, 비블리오테크 무니티칼레, MS 504 이다;^[4] 그것은 로마에서 유래된 말들 사이의 구분이 없는 비구문적 대본의 7세기 초의 원고일 것이다. 한 장에 25줄 정도의 긴 줄이 있다. 원고에 있는 유일한 장식은 붉은색, 녹색, 노란색(위)의 펜워크 이니셜로 되어 있다. 그것은 전면 개정된 원문을 포함하고 있다.

메모들

참조

• 필립 샤프, 니케네 및 포스트 니케네 파더즈 세르 2, vol XII (기독교 고전 Ethereal Library): 목회 규칙서: 서문
• 조지 데마코풀로스(트랜스), 성 그레고리 1세: 목회 규칙서, 인기 있는 교리문자 시리즈(크레스트우드, 뉴욕: 세인트 블라디미르 신학교 출판사, 2007)

외부 링크

• 공용 도메인 영어 번역: 필립 샤프, 니케네, 포스트 니케네 파더스 세르 2, vol XII, 목회 규칙서 (뉴욕, 1895년) CCEL 및 archive.org에서 이용 가능
• 중세 연구용 온라인 참고서 발췌
• 니케네와 포스트 니케네 파더스의 반비 번역 공공 도메인 오디오북
• 레귤래 목회자의 라틴어 원문
• 케임브리지 디지털 라이브러리에 완전히 디지털화된 11세기 사본 그레고리 대왕 목회자 진료(MS II.2.4
• 알프레드 왕의 웨스트 삭슨 버전의 그레고리의 목회자 관리, 해튼과 코튼 원고. 1871년 발간된 헨리 스위트(Henry Sweet)에 의해 현대 영어로 편집 및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