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iqun 나비

라나비로 더 잘 알려진 라피쿤 나비(Rafiqun Nabi, 1943년 11월 28일생)는 방글라데시 예술가 겸 만화가다. 그는 다카의 가난한 길거리 소년들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토카이(Tokai)를 만든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그는 이 나라의 현재 정치, 사회 경제 상황에 대해 간단하지만 고통스러운 진실을 말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1][2] 1993년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에쿠시 파닥(Ekushey Padak)상을 받았다.^[3]

조기생활과 교육

나비는 1943년 방글라데시 북서부의 나와브간지구에서 태어났다.^[4] 그는 어린 시절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50년대 초, 그의 아버지는 그를 당시 바르다만 하우스(현재의 방라 아카데미)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에 데리고 갔다.^[1] 그는 동파키스탄 예술공예대학(현 다카 대학 미대 교수)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쳤다.^[1] 그는 자눌 아베딘과 쿰룰 하산과 같은 예술가들의 감독하에 공부했다. 그는 1962년에서 1964년 사이에 아시아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citation needed]} 1973~1976년, 그는 그리스 정부의 대학원 장학금으로 아테네 미술대학에서 인쇄술을 공부했다.^[1]

Nabi는 1964-2010년 다카 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했다.^[5][4]

경력

나비는 1963년에 전문 만화가로 시작했다.^[6] 그의 첫 번째 기여는 Weekly Purbodesh에 대한 것이었다. 이후 1960년대 중반, 그는 쇼치트로 샨다니의 단골손님이 되었다. 그곳에서 그는 압둘 가니 하자리의 카알 펜차르 유제품 칼럼을 만화로 설명하곤 했다.^[6] 1960년대 후반, 그는 영어 정기 간행물인 Weekly Express에서 일했다. 1969년 동안 그는 레만 소반과 하미다 호세인이 출판한 '포럼'이라는 정기 간행물에 참여하였다.^[6]

나비는 1976년에 그리스에서 돌아왔다. 그는 위클리 비치트라와 다이니크 방글라에 만화를 기고하기 시작했다. 1977년 5월 비치트라 기념일 호에 처음 등장한 토카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6]

참조

추가 읽기

• Mansur, Abul (2012). "Paintings". In Islam, Sirajul; Jamal, Ahmed A. (eds.). Banglapedia: National Encyclopedia of Bangladesh (Second ed.). Asiatic Society of Bangladesh. Although more well-known as a book cover designer and cartoonist, Rafiqun Nabi is now a leading pictographist of the country, especially after his overseas training. He arranges his subjects somewhat in folk and somewhat in geometric styles.
• Yee, Amy (13 March 2014). "In Bangladesh, a vibrant contemporary scene". The New York Times.
• Lent, John A. (2015). Asian Comics. Univ. Press of Mississippi. pp. 513–. ISBN 978-1-62674-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