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강의

Public lecture
19세기 과학자 겸 전기 기술자인 마이클 패러데이는 1856년 이 협회의 크리스마스 휴식 기간 동안 영국 왕립 협회의 청소년 크리스마스 강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강좌(공개강좌라고도 함)는 예술과 과학에서 대중을 교육하기 위해 사용되는 한 가지 수단이다. 왕립학원은 그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행한 공개 강연과 시위의 역사가 오래되었다. 19세기 왕립연구소에서 험프리 데이비 경이 행한 공개강좌의 인기는 알베말가의 마차 통행량이 많아 런던 최초의 일방통행로가 되었다. 요즘 젊은이들을 위한 왕립 협회의 크리스마스 강의는 텔레비전에서도 보여진다. 알렉산드르 폰 훔볼트는 1827–1828년 겨울 베를린 대학에서 일련의 공개 강연을 했으며, 이것이 그의 후기 작품 코스모스의 기초를 형성했다.

공개 강의 외에도, 공공의 자가 검진은 의학 지식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종양학 옹호자인 요한 가스파르 스퍼즈하임 박사의 공개 부검은 그가 사망한 후 행해졌고, 그의 뇌와 두개골, 심장은 제거되어 술독에 보존되고 대중에게 전시되었다. 공개 오토매틱은 때때로 오락에 영향을 끼쳤다. 미국 쇼맨 P. T. 바넘은 조이스 헤스의 사망 후 공개 부검을 실시했다. 헤스는 Barnum이 160살이 넘는 나이로 등장했던 여자였다. 바넘은 입장료가 50센트였다. 부검 결과 그녀는 사실 76세에서 80세 사이였음이 밝혀졌다.

참조

  • "Heritage". The Royal Institution of Great Brita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4, 2005. Retrieved January 26, 2005.
  • "Review of 'The Showman and the Slave: Race, Death, and Memory in Barnum's America' by Benjamin Reiss". Gary Cross, Journal of American Histo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28, 2004. Retrieved January 26, 2005.
  • "Mind Games: A look at phrenology in the 1830s". Tom Kelleher, Research Historian, Old Sturbridge Visitor, Fall, 1997; pp. 13–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24, 2001. Retrieved January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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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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