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페 (세우타)

Príncipe (Ceuta)

프린시페(스페인어: Barrio del Principe, Barrio del Principe Alfonso)는 아프리카 북서부의 스페인 외클라베 도시인 세우타 남쪽에 있는 노동자 계급의 이웃이다. 대부분의 이슬람교도 인구를 가지고 있다.[1] N-352 고속도로로 세우타 중심부와 연결돼 있는데, 모로코와 국경을 넘나드는 남쪽으로도 이어진다.

세우타의 대학병원은 이 근방에 있다.

텔레비전 시리즈 El Principe는 Principe를 배경으로 한다.

2015년 기준으로 약 1만2000명의 주민이 거주했으며, 거의 모두 이슬람교도였다.[2]

1990년대에 이웃은 마약 거래의 중심지가 되었다. 세우타 정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프린시페는 시 사회지원 예산의 40%를 받는다. 그 해 현재 주민의 80%가 일자리가 없었다.[2]

참조

  1. ^ Adam Dolnik (5 March 2013). Conducting Terrorism Field Research: A Guide. Routledge. pp. 35–. ISBN 978-0-415-60930-2. Retrieved 8 July 2013. When conducting fieldwork in the “most dangerous” of Spanish barrios, Principe Alfonso, I interviewed several respondents ... numerous residents that were allegedly planning a series of terrorist attacks in Ceuta and on the Spanish mainland.
  2. ^ a b 넥타이맨, 알렉스 "힘든 엘 프린시페에서, 실직은 급진화에 취약한 젊은이들을 가지고 있다." 알자지라. 2015년 6월 28일. 2016년 8월 3일 회수.

스페인의 자치령 북아프리카 도시나 플라자스 데 술레아니아의 한 장소에 관한 이 기사는 단편적이다. 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