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리아니
Pomoriany포모리아니(Ukrainian: Kilkcovorcylн)는 우크라이나의 르비브 주 졸로치브 라이온에 있는 도시형 정착지다. 인구는 1297명(2021년)으로 추산된다.[1]
포모리아니에 대한 첫 언급은 이 마을이 루테니아 귀족인 스빈카의 소유로 이전된 14세기에 이른다. 그 도시의 가장 높은 발전은 16-17세기에 일어났다. 그 당시 포모리아니는 칼뱅주의 운동의 중심지였으며, 이후 가톨릭 교회에서 맹비난을 받았다.[2] 그 마을은 20세기 초 우크라이나 문화의 중요한 중심지였다. 소련 산업화 기간 동안 철도와 기업이 없는 도시는 점차 쇠퇴했다.
홀로코스트 때까지 포모리아니는 대규모 유대인 공동체를 가지고 있었다. 20세기 초에는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약 1,910명의 유대인이 있었다. 많은 유대인들은 19세기 말과 1차 세계대전 후에 떠났다.
참조
- ^ "Чисельність наявного населення України (Actual population of Ukraine)" (PDF) (in Ukrainian). State Statistics Service of Ukraine. Retrieved 11 July 2021.
- ^ 스워니크 지오그라피치니 크롤스트와 폴스키에고 I innych krajow swowiańskich. —와르자와 : Filip Sullimierski I Wwadyswow Walewski, 1887. — T. 8 : Pepietiechi. — S.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