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마
Poima포이마 Пойма | |
---|---|
좌표: 46°37'48 ″N 32°50'01 ″E / 46.63 / 46.63; 32.833611 | |
나라 | 우크라이나 |
오블라스트 | 케르손 주 |
라이온 | 커슨 레이온 |
히로마다 | 올레스키 도시형 호마다 |
지역 | |
• 토탈 | 0.05 km2 (0.02 sqmi) |
승진 | 11m (36ft) |
인구. | |
• 토탈 | 117 |
• 밀도 | 2,300/km2 (6,100/sqmi) |
시간대 | UTC+2 (EET) |
• 여름 (DST) | UTC+3 (EST) |
우편번호 | 75100 |
지역코드 | +380 5542 |
![]() |
2016년 이전에 치우루핀스크(Tsiurupynsk)로 알려진 포이마(Poima) 또는 포이마(Poyma)는 [2]케르손주 케르손라이온주 올레시키 도시형 호마다에 위치한 우크라이나의 농촌형 정착지입니다.
역사
2016년 우크라이나 의회는 치우루핀스크를 포이마(Poima)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3]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러시아가 점령했습니다.[4]
2023년 9월 23일, 올레시키 도시호마다 행정부는 포이마를 자플라바(Zaplava)로 개명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이는 6월 22일 국가 언어 표준 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State Language Standards [ 가 러시아어에서 번역한 것이므로 정착지 이름이 주 언어 표준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결과입니다.자플라바(Zaplava)는 우크라이나어로 з аплава(Poima)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포이마는 케르손주의 43개 정착촌 중 하나로 결정에서 이름을 바꾸도록 권고되었습니다.[5]
보도에 따르면 포이마는 2023년 10월 18일 드니프로 강을 건너던 중 우크라이나에 의해 탈환되었다고 합니다.[4][6]
인구통계학
2001년 우크라이나 인구 조사 기준으로 1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1]
참고문헌
- ^ a b "All-Ukrainian population census". db.ukrcensus.gov.ua. State Statistics Service of Ukraine. Retrieved 19 October 2023.
- ^ "Пойма - Херсонська область". decentralization.gov.ua. Retrieved 18 October 2023.
- ^ "Про перейменування окремих населених пунктів та районів". Офіційний вебпортал парламенту України (in Ukrainian). Retrieved 18 October 2023.
- ^ a b "Ukrainian forces cross Dnipro river in major tactical advance". Retrieved 19 October 2023.
- ^ Василевська, Єва (28 June 2023). "На Херсонщині до перейменування рекомендовано 43 населених пункти, – Нацкомісія зі стандартів державної мови" (in Ukrainian). Retrieved 19 October 2023.
- ^ Jaroslav Lukiv (19 October 2023). "Ukraine war: Kyiv troop build-up reported across Dnipro river". bbc.com. BBC News. Retrieved 20 October 2023.
"Geolocated footage published on 18 October indicates that Ukrainian forces advanced north of Pishchanivka (14km east of Kherson City and 3km from the Dnipro River) and into [the village of] Poyma (11km east of Kherson City and 4km from the Dnipro River)," the US-based think tank added.